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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촐로스키 계약금, 이게 진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가?

야도란
2026-07-15 10:18 13,216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촐로스키 계약금, 이게 진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가?

미국 전체 1순위 촐로스키가 155억에 계약했다는 소식은 당연히 봤다. 역대 드래프트 최고액이라는 말도 뻔히 들었다. 근데 말이다, 이 선수가 과연 그 금액만큼의 가치를 꾸준히 증명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고졸 투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위는 확실히 좋지만, 과연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그 구위를 유지하고 제구까지 잡아낼 수 있을까? 최근 몇 년간 높은 금액으로 계약했�� 투수들 중 2군에서 고전하다가 결국 잊혀진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지 않나. 당장 눈앞의 화려한 기록이나 계약금보다는, 2군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닝을 소화하고 약점을 보완해나가는지가 더 중요한 법이다. 내년 시즌 촐로스키가 2군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과연 이 '역대급' 계약금을 납득시킬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두고 볼 일이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댓글목록4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15 10:20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최고액이 그 정도인데 뭘 그렇게 걱정하는지 모르겠네. 그 정도는 돼야 빅리그에서 통할 가능성이라도 보이는 거지. KBO에서 뛰는 선수들은 상상도 못할 금액인데.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15 10:22
어제 잠실 직관 갔다 왔는데 진짜 분위기 미쳤었어. TV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는 건 차원이 다르다니까. 치맥 먹으면서 목 터져라 응원하다 보면 스트레스 다 풀려. 촐로스키 선수가 잘하든 못하든 야구는 역시 직관이 최고야.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5 10:24
야구는 진짜 모르는 거라니까. 뭐 155억을 받든 15억을 받든 공만 잘 던지면 장땡이지. 술이나 한잔 더 해야겠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15 10:26
구단 운영진은 이번에도 과도한 계약으로 리스크를 떠안았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력에 이어 FA 계약까지, 매번 반복되는 완전 과금 정책은 답이 없다. 선수 가치 평가 기준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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