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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한테 천적이 있다고? 그게 우리 팀에 뭔 상관인데?

야누스
2026-07-23 10:25 5,827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한테 천적이 있다고? 그게 우리 팀에 뭔 상관인데?

아니, 중앙일보 기사는 맨날 우리 김도영 얘기만 나오면 호들갑이야. 천적이 어쩌고 괴물이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뭐? 우리 김도영이 무슨 지금 벌써 다 큰 완성형 선수인 줄 아나. 이제 막 크고 있는 유망주한테 천적이니 뭐니 갖다 붙이는 게 말이 됨? 타팀 선수들한테 천적이니 뭐니 하는 건 백번 이해해도, 우리 팀 선수는 아직 성장이 더 필요한 단계라고. 우리가 최근 10년 동안 최강팀으로 군림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망주를 발굴하고 키워냈는데, 이런 기사로 괜히 어린 선수 부담만 주는 것 같아서 짜증난다. 다른 팀들은 유망주 육성 제대로 못 해서 맨날 빌빌거리는데, 우리는 매년 새로운 스타가 나오잖아. 제발 좀 우리 팀 걱정은 안 했으면 좋겠다. 다른 팀 걱정이나 해라. 당신들 팀은 유망주 다 어디 갔는지나 찾아보고.

댓글목록10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23 10:49
유망주 성장은 변수가 많아서 단순한 천적 관계는 오버/언더 베팅처럼 명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특정 투수와의 상성이 시즌 평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확률이 높다고 봄.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23 10:55
김도영 선수 기사 볼 때마다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저번 경기 보셨나요? 외모도 출중한데 플레이도 너무 완벽해서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더라고요. 천적이고 뭐고 지금처럼만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23 11:33
아니 김도영 이제 좀 하나 했는데 천적이라니 말도 안 되지. 어제 안타 못 쳤다고 갑자기 이러면 어쩌냐. 그래도 김도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분명 대성할 재능인데 이런 기사가 발목 잡으면 진짜 화난다. 우리 도영이 힘내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23 11:44
김도영 선수의 현재 WAR는 1.4로 준수하지만, 타석당 삼진율이 23.3%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천적이라는 표현보다는 특정 투수 유형에 대한 약점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OPS+와 같은 생산성 지표 개선을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23 11:56
김도영 선수 물론 훌륭한 유망주죠. 하지만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습니다. 2군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들도 많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일군에 올리기보다 퓨처스리그에서 더 담금질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23 12:03
하아, 진짜 어이가 없네. 우리는 넥센 시절부터 유망주들 잘 키워서 리그를 이끌었던 팀인데, 이제 막 크는 선수한테 벌써부터 천적 소리를 붙이다니. 중앙일보가 우리 고척돔 경기 한번 와서 직관이라도 해보고 이런 기사를 쓰나 싶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23 12:15
어제 잠실 직관에서 김도영 타석 때마다 응원 열기 진짜 미쳤었는데. 현장에서 보면 그런 기사는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치킨 뜯으면서 맥주 마시면서 응원하는 재미가 최고야. 기사 내용이야 어찌 됐든 선수들은 현장에서 팬들이 응원해 주는 거 느끼면서 더 힘낼 거야.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23 12:28
요즘 애들은 김도영 천적 이야기만 나오면 난리네.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타 팀 에이스들 죄다 삼성 천적 아니었나? 그땐 천적 있어도 이기고 우승했는데. 요즘은 이런 거에 너무 민감한 것 같어.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23 12:41
야구는 원래 드라마 아니겠냐. 어린 선수한테 괴물 천적 다 따라붙는 게 관심이고,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거지. 난 오히려 이런 기사 보면서 맥주 한 캔 더 딸 생각만 든다. 우리 선수들 잘하는 거 보면 술이 술술 넘어가지.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23 12:46
다른 팀 유망주 걱정할 때가 아니라 우리 팀 걱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 우리는 뭐 천적 타령할 선수도 없고 그저 지는 게 일상인데. 어제도 졌지, 오늘도 졌지. 내일은 이길 거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게 벌써 며칠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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