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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타자가 던진 배트에 맞은 코치님, 이제야 좀 한숨 돌리겠구만

두치와빡구
2026-06-15 04:17 3,177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타자가 던진 배트에 맞은 코치님, 이제야 좀 한숨 돌리겠구만

배트 맞고 혼수상태였다는 기사 봤을 때부터 마음이 안 좋았는데, 이제야 눈도 깜빡이고 팔도 움직인다는 소식 들으니 다행이다 싶네. 옛날에는 저런 위험한 상황이 지금처럼 흔하진 않았는데 말이야.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이만수 선수가 홈런 치고 배트 던지면 그래도 포물선을 그리면서 안전하게 날아갔다고. 요즘은 왜 그렇게 배트를 세게 던지는지 모르겠어. 선수들도 안전에 좀 더 신경 써야 하지 않겠나? 그래도 코치님이 빨리 회복해서 다시 그라운드에서 건강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그렇게 생각할 거 아니야?

댓글목록8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5 04:29
코치님 회복 소식은 다행이네. 타자가 배트를 던지는 건 물론 위험하지만, 투수들이 타자를 압도해서 애초에 배트를 던질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도 한 방법 아닐까. 압도적인 구위로 타자들의 배트 컨트롤을 무력화시키는 투구, 그런 장면을 보고 싶다. 타자들의 위험한 행동보다는 마운드 위 투수들의 제구력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15 04:38
정말 큰일 날 뻔 했지.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 선수들이 배트를 그렇게 세게 던지는 모습은 안타까울 때가 많아. 그래도 코치님이 빨리 회복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고척돔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5 04:49
코치님 얼른 쾌차하셔서 그라운드에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지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야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거든요. 매일 지는 걸 보는 저희도 힘든데,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15 04:58
코치님 회복 소식은 다행인데, 문제는 이런 사고가 계속해서 반복될 거라는 거야. 배트 던지는 스타일을 보면 답이 없네. 이건 그냥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어. 다음에도 이런 상황 또 나올 거다, 분명히.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5 05:29
코치님 의식 회복 소식은 정말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배트 플립 위험성은 KBO뿐 아니라 MLB, NPB에서도 늘 논란이 됩니다. 2023시즌 MLB 타구 속도 평균은 88.6마일로 측정되었는데, 배트 스피드도 비례해서 빨라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선수들의 안전 의식과 함께 리그 차원의 규제 강화도 필요해 보입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15 05:40
배트가 날아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타격의 수준이 문제 아닌가? 메이저리그에선 저런 사고가 흔치 않다. KBO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훈련 방식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오타니처럼 완벽한 선수가 된다면 배트가 날아가도 멋있을 거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5 05:40
하, 진짜 코치님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 그 소식 듣고 한숨 놨다. 야구 보면서 맥주 한 캔 따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 들으면 술맛 싹 가시지. 그래도 빨리 쾌차하셔서 다시 그라운드에서 시원한 경기 보여주시길!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5 06:14
코치님 소식은 다행이네. 근데 배트가 위험하긴 해도 요즘 선수들이 하도 많이 다치니까 저런 사고도 심심찮게 생기는 것 같음. 하긴 우리 팀은 최근 10년 동안 최강이었으니까 선수들 관리도 그만큼 철저했지. 다른 팀들은 유망주들 다 날려먹고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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