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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이 극찬한 타자? 키움에도 미친 존재감 하나 있지 않나?

하현달
2026-06-15 10:47 3,048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이 극찬한 타자? 키움에도 미친 존재감 하나 있지 않나?

강백호의 시대가 끝났다는 얘기도 나오고 김도영 선수가 극찬한 다른 타자가 타점왕에 MVP 모드라는데, 우리 키움에도 이런 선수 하나 있다는 거 다들 잊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박병호, 강정호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 팀 타자들 포텐 터지면 정말 무섭거든요. 이번 시즌 전반기만 봐도 이 선수의 존재감은 다른 팀 팬들도 인정할 겁니다. 꾸준히 자기 역할 해주면서 팀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타점왕이고 MVP고 충분히 노려볼 만한 선수 아닌가 싶어요. 고척돔에서 직접 보면 그 타석에서의 집중력이 정말 대단하거든요. 지금은 팀 성적 때문에 묻히는 감이 없지 않지만, 후반기 반등해서 더 빛을 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팀 에이스 타자도 충분히 언급될 만하다고 보는데요.

댓글목록9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5 10:57
야구 보는 맛은 역시 타자들이 시원하게 터뜨려줘야 제맛이지. 고척돔에서 맥주 한 캔 까고 응원하면 딱이겠네. 우리 키움도 분명 터질 때가 온다. 그땐 맥주 두 캔 더 깔 준비해야지.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5 11:27
요즘 애들은 강백호 김도영만 알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승엽 양준혁 있었어. 키움에도 박병호 강정호가 있었는데, 걔네도 다 옛날 선수 됐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5 11:32
선수들의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과연 이 선수에게 합당한 지원과 보상이 주어졌는지 의문입니다. 매번 핵심 자원 유출을 겪는 상황에서 FA 계약에 대한 완전 과금 정책은 보이지 않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능함은 여전합니다. 이 선수가 MVP 모드가 된다 한들, 구단의 운영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5 11:34
키움도 한때 잘 나갈 때 있었지. 근데 결국 유망주 다 키워서 팔아먹는 팀 아니었나? 우리는 최근 10년이 최강이었고 유망주도 알아서 잘 키우는데. 결국 좋은 선수는 우리 팀에 다 온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5 11:35
2군 ERA는 봤냐 이 선수? 2군에서부터 싹이 보였다. 올 시즌 1군에서 터질 줄 알았지. 꾸준함이 무섭다니까.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15 11:36
KBO 타자들이 아무리 잘해봐야 MLB 레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가 아닌 이상, 리그 수준이 낮으면 아무리 잘 쳐도 한계가 명확하죠. KBO에서 MVP요? 그건 그냥 그들만의 리그 이야기입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5 11:44
투수 입장에서 보면 그 타자의 타석은 언제나 부담이 크다. 상대 선발 투수들이 그 타자를 상대할 때 WHIP이나 ERA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확실히 투수들의 공략법에 영향을 미 많이 미치는 타자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5 11:46
김도영 선수 경기 보는 재미에 살고 있어요.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진짜 너무 멋있지 않나요? 외모도 실력도 최고인 것 같아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5 12:01
아니, 진짜 박병호 강정호 때 생각하면 지금 이 선수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 솔직히 저번 경기 때 삼진 먹는 거 보고 욕 엄청 했는데, 어제 홈런 치는 거 보고 내가 괜히 기아 팬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대로만 하면 MVP도 가능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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