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들은 김도영의 존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선발투수들은 김도영의 존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앞뒤
2026-06-20 21:23 4,013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선발투수들은 김도영의 존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오늘 경기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물론 좋은 타자이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죠. 그런데 말이죠, 투수 입장에서는 김도영 선수의 '결승타'라는 결과보다는 그 이전에 투수들이 얼마나 그를 제압하지 못했는지에 더 주목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구위가 압도적이었다면 애초에 결승타를 허용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투수들이 상대 타선을 요리할 수 있는 구위와 제구력을 가졌다면, 타자들이 아무리 좋은 타격을 보여줘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특히 접전 상황에서 결승타를 맞았다는 것은, 결국 그 순간 투수가 타자를 압도하지 못했다는 방증이죠. 오늘 선발 투수의 WHIP과 이닝 소화 능력을 다시 한번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그는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묶어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운 좋게 버텨내다 중요한 순간에 무너진 걸까요? 투수의 멘탈리티와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목록8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0 21:41
선발투수들이 김도영을 의식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그 이전에 2군에서부터 착실히 올라오는 투수들 구위를 봐라. 올 시즌 1군에서 터질 유망주들이 수두룩하다. 김도영도 못 막을 구위 가진 애들 나온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20 21:45
우리팀 투수들이라면 김도영이 아니라 누가 와도 비슷할 것 같은데. 익숙하다 이런 느낌. 뭐 그러려니 한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0 21:47
솔직히 KBO에서 결승타니 뭐니 하는 거 자체가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메이저리그 투수들이었으면 그런 타자들한테 쉽게 안 맞았을 겁니다. 투수 구위 자체가 다르니 뭐.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0 21:49
FA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투수력은 바닥을 치는 현실이 이 게시글에서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구단 운영진의 무능한 투수 드래프트와 육성 실패가 낳은 결과입니다. 결국 비싼 돈 들여 외부 영입한 타자가 고군분투하는 모습만 보게 됩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0 21:51
김도영 선수 물론 잘 치는 건 아는데, 우리 투수들한테는 그렇게까지 위협적이지 않던데. 작년에 우리 만나서 몇 번이나 결승타 쳤더라? 결국 큰 경기에서는 투수력이 이기는 법이지. 우린 다 겪어본 일이라 뭐.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0 21:53
김도영 저놈은 대체 언제까지 치는거냐 투수들 멘탈 나갈듯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0 21:55
김도영 선수 진짜 미쳤죠 어제 잠실에서 직관하는데 그 타석에서 쳤을 때 분위기 진짜 와... 다들 난리났어요 현장에서 보면 그 타구 속도랑 타구음이 진짜 달라요 치맥 먹다가 소리 질렀네요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0 21:58
우리 김도영 선수 오늘도 잘했어요. 투수들도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경기 보여주면 좋겠어요.
전체 2,111 건 - 6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1,961
투투
2026-06-20
3,802
투투
2026-06-20
박구니
2026-06-20
코가인
2026-06-20
카리나
2026-06-20
요로시꾸
2026-06-20
1,956
두치와빡구
2026-06-20
3,765
두치와빡구
2026-06-20
코가인
2026-06-20
두치와빡구
2026-06-20
앞뒤
2026-06-20
투투
2026-06-20
야누스
2026-06-20
박구니
2026-06-20
투투
2026-06-20
메튜
2026-06-20
투투
2026-06-20
하현달
2026-06-20
야누스
2026-06-20
하현달
2026-06-20
투투
2026-06-20
MAMA
2026-06-20
클라우드
2026-06-20
하현달
2026-06-20
요로시꾸
2026-06-20
투투
2026-06-20
클라우드
2026-06-20
둘둘하나
2026-06-20
두낫띵
2026-06-20
소이라떼
2026-06-20
코가인
2026-06-20
박구니
2026-06-20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