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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비 와도 직관 가야죠! 어제 잠실 분위기 못 본 사람은 후회할 걸?

카리나
2026-06-21 06:44 3,878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비 와도 직관 가야죠! 어제 잠실 분위기 못 본 사람은 후회할 걸?

아니, 진짜 비 온다고 야구 안 볼 건 아니잖아요? 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다고요! 현장이랑 TV는 차원이 달라요, 차원이. 비 온다고 취소될까 봐 조마조마하긴 했는데, 막상 경기 시작하니까 그런 생각 싹 사라지더라니까요. 빗방울 떨어지는데도 응원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그 함성 소리가 비에 젖어서 더 울려 퍼지는 느낌? 진짜 이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에���. 저는 오히려 비 오는 날의 야구가 더 낭만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비가 와도 직관파, 아니면 집에서 편안하게 TV로 보는 게 최고?

댓글목록9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1 07:01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런 낭만을 모르겠지. 우리 때는 비 오는 날에도 덕아웃 지붕 위에 올라가서 응원하고 그랬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비가 와도 잠실이든 대구든 전 구장에 팬들로 꽉 찼었지. 그때는 야구장 가는 게 하나의 축제였어.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1 07:11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 타자들의 타율과 출루율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더 흥미롭습니다. 특정 기상 조건이 스탯에 미치는 유의미한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죠. 예를 들어, wOBA가 평소 대비 얼마나 하락하는지 같은.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1 07:45
팬들이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는 열정은 대단하지만, 구단은 FA 과금에만 집중할 뿐 선수 육성이나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는 여전히 무능한 모습을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팬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구단 운영진은 돌아봐야 할 것이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21 07:47
아 어제 잠실 분위기 미쳤다는 건 인정이지. 비가 와도 야구는 봐야 하는 거 아니겠어? 난 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봤지만, 역전할 때마다 한 캔씩 더 땄다. 비 오는 날의 야구는 또 그 나름대로 운치 있어서 술맛이 더 돌지.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1 07:58
KBO 비 오는 날 직관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MLB에서 비 오는 날의 빅게임들을 본다면 KBO는 그냥 동네 야구 수준으로 보일 겁니다. 솔직히 메이저리그는 비가 와도 경기의 질이 압도적이라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1 08:14
어제 분위기가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다음 시즌을 위해 2군 경기 보는 중인데, 거기서 쏠쏠하게 보이는 유망주들이 꽤 있습니다. 곧 1군에 올라올 선수들 기대해 볼 만합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21 08:57
어제 그 빗속에서도 선발 투수가 꽤나 준수한 WHIP을 기록했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구력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빗속에서 속구 구위가 살아나는 것 같더군요. 대단합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1 09:38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열정은 높이 평가되어야 합니다. 다만 우천 시 경기 중단 규정인 콜드 게임은 주심이 경기를 계속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할 경우 선언되며, 정식 경기가 되기 위해서는 5회 이상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1 09:39
어제 잠실 직관 가신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집에서 봤는데도 그 뜨거운 응원 열기가 화면을 뚫고 나오더라고요. 김도영 선수 플레이도 완벽해서 더 좋았어요. 비 오는 날에도 정말 멋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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