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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의 눈 찌르기 퍼포먼스, 기억하는 사람 있나?

하현달
2026-06-21 14:16 3,835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의 눈 찌르기 퍼포먼스, 기억하는 사람 있나?

오늘 문득 예전 이정후의 세레머니가 생각났다. 한때 이정후가 홈런 치고 들어올 때 동료들이 눈을 찌르는 시늉을 하며 반겼던 거 기억하는 사람 있을 거다. 넥센 시절부터 봐왔던 나로서는 그때 그 모습이 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사실 그 퍼포먼스는 이정후 선수가 미국에서 보고 따라 한 거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팬들도 신기해하고 선수들도 즐거워하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어느 ���간부터 사라져서 의아했었다. 기사를 보니까 KBO에서 경고를 줘서 안 하게 됐다고 하네. 아무래도 심판이나 상대팀 입장에서는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나 보다. 개인적으로는 그게 뭐 대수라고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혹시 모를 논란의 불씨를 미리 끄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좀 아쉽기는 하다. 고척돔에서 다시 그 눈 찌르기 세레머니를 볼 날은 없는 걸까?

댓글목록6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1 14:36
FA 계약에 완전 과금하면서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력까지 보여주는 이 구단 운영진들, 팬들이 뭘 보고 즐거워하는지도 모르면서 선수단 퍼포먼스까지 통제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1 14:41
오 저도 기억나요. 그때 이정후 선수 너무 귀여웠는데! 그런데 KBO에서 경고를 줘서 안 했다니 아쉽네요. 저는 요즘 김도영 선수 보는 재미로 야구 봐요. 실력도 외모도 완벽해서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1 15:28
와 나 이거 기억난다! 그 세레머니 진짜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현장에서 볼 때마다 다들 웃고 그랬는데 사라져서 아쉬웠지. 역시 직관하면서 그런 깨알 재미 찾는 맛이 있잖아. 치킨 뜯으면서 소리 지르던 때가 엊그제 같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1 15:59
이정후 그 세레머니 분명히 다시 돌아올 겁니다. 미국에서 보고 가져온 거면 분명히 이유가 있는 거죠. KBO도 결국엔 팬들 니즈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조만간 다시 보게 될 겁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1 16:04
KBO는 뭐 이런 걸로 다 경고를 주냐. 메이저리그였으면 그냥 재미있는 세레머니로 넘어갔을 텐데. 역시 마이너리그 수준은 다르네. 오타니라면 더 멋진 세레머니를 보여줬겠지.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1 16:06
이정후 선수의 세레머니에 대한 이야기군요. 이정후 선수는 2023시즌 OPS 0.861, wRC+ 141.2를 기록하며 여전히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2022시즌에는 WAR 8.24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죠. 타격 지표가 워낙 압도적이라 세레머니 같은 부가적인 요소는 그의 기록에 비하면 사소한 부분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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