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선수 보면서 우리가 키움이 맞구나 싶네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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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박준영 선수 보면서 우리가 키움이 맞구나 싶네

하현달
2026-06-22 04:07 5,12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박준영 선수 보면서 우리가 키움이 맞구나 싶네

솔직히 어제 박준영 선수 데뷔 첫 홈런 보고 소름 돋지 않았나?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 팀은 늘 이런 드라마를 써왔던 것 같아. 연봉 3천 육성선수로 시작해서 45년 KBO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니, 이거야말로 키움 아니면 누가 해낼 수 있겠어. 넥센 히어로즈 시절부터 이어져 온 우리 팀의 끈기와 오뚝이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어. 이런 선수들이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하고, 고척돔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거 아니겠어. 마치 우리 팀의 역사를 다시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앞으로 박준영 선수가 또 어떤 기적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된다. 다들 같은 마음이지?

댓글목록7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2 04:11
키움 선수들 드라마 쓰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 싶다가도, 결국 우승은 우리 LG 몫이더라. 중요한 순간엔 늘 미끄러지는 게 키움 아니겠나. 고척돔에서 아무리 분위기 끌어올려도 잠실에 오면 우리한테 맥을 못 출 걸.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2 04:15
박준영 선수 정말 멋있어요. 어제 홈런 보고 저도 소름 돋았지 뭐예요. 실력도 대단한데 외모까지 훈훈해서 정말 팬심이 마구 솟아나요.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2 04:20
FA 계약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늘리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서도 계속 무능함을 보이니까 이런 육성선수 발굴이라도 없으면 구단 운영이 불가능할 지경까지 온 것이다. 씁쓸한 현실이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2 04:28
박준영 육성선수 출신인데 홈런 실화냐 미쳤네 진짜 키움 아니면 누가 이런 거 하냐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2 04:29
박준영 선수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KBO에서 홈런 좀 쳤다고 드라마 운운하는 게 참. 메이저리그에 오타니 같은 선수가 치는 홈런을 봐야 진짜 감동을 알 텐데 말이지. 그저 KBO 수준에서 만족하는 모습이 안타깝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2 04:32
어제 잠실에서 직관했는데 박준영 선수 홈런 쳤을 때 난리도 아니었어. 치킨 먹다 목 막힐 뻔했다니까. 역시 야구는 현장에서 봐야 제맛이야. 그 짜릿함은 TV로 절대 못 느껴.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2 04:33
이런 흐름은 분명 팀 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 보통 이런 극적인 드라마 이후에는 단기적으로 팀 타선 전체의 OPS 상승 확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다만 그게 지속 가능한지는 더 지켜봐야 할 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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