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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복귀설, 대체 언제까지 과거에 매달릴 것인가?

클라우드
2026-06-22 08:06 4,880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앤더슨 복귀설, 대체 언제까지 과거에 매달릴 것인가?

앤더슨 복귀설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소식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몇 년 전 방출했던 선수를 이제 와서 친정팀 복귀라는 미명 아래 다시 영입하려는 시도 자체가 구단 운영진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이다. 유망주 육성 실패로 인한 즉시 전력감 부재, FA 시장에서의 무능한 대처가 결국 이런 헛된 망상으로 이어진 것 아닌가. 눈앞의 성적만을 쫓아 과거의 영광에 기��는 안일한 접근 방식으로는 결코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능함은 어디 가고, 이제는 한때 버렸던 선수에게 매달리는 지경에 이르렀단 말인가. 과연 이 구단은 언제쯤 자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댓글목록10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2 08:39
앤더슨? ㅋㅋㅋ 와 진짜 옛날사람 소환하냐 지금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2 08:44
앤더슨 복귀설은 진짜 매년 나오는 것 같네. 어제 잠실에서 분위기 미쳤는데, 그런 선수 한 명에 너무 매달리지 말고 젊은 선수들한테 기회 더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현장에서 보는 치맥 먹으면서 보는 맛은 누가 나오든 최고지만!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22 08:49
하긴 뭐 이기면 3일 행복하고 지면 익숙한 우리한테 미래를 기약한다는 말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앤더슨이든 누구든 데려와서 또 지는 거 보면 익숙하고 편하죠.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2 08:53
앤더슨의 마지막 시즌 WAR이 0.5 이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조정득점생산력(wRC+)도 80대 초반이었고요. 과거의 OPS+ 120 이상 시즌들을 논하기엔 최근 기여도가 너무 낮았습니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2 08:56
앤더슨 복귀설은 좀 난감하지.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계속 과거에만 묶여있으면 팀이 발전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고척돔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좋은 모습 보여주는 걸 보고 싶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2 09:11
앤더슨 복귀로 타선 보강을 노리는 것 같은데, 그의 최근 성적을 보면 로우 스코어 게임에 기여할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팀 득점 기대치를 하락시킬 수도 있는 선택입니다. 선발 ERA만 놓고 봐도 전체적인 득점 양상이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2 09:31
앤더슨의 KBO 복귀설이라니, 흥미롭네요. 과거 앤더슨의 KBO 시절 ERA가 3점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NPB나 MLB에서 앤더슨급 투수들의 최근 평균 ERA와 비교해봐야겠죠. 단순히 향수만으로 데려오기엔 최근 퍼포먼스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22 09:55
아니 옛날 선수 불러오는 거보다 지금 경기가 개판인 게 더 문제지.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면서 봐도 답답해 죽겠네. 맥주만 축낸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2 09:58
앤더슨 복귀? 이거 되는 각이다. 옛날에 잘했으면 지금도 잘한다. 구단도 다 계산하고 데려오는 거지. 무조건 성공한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2 09:59
요즘 애들은 앤더슨 같은 선수만 알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김성한 같은 토종 선수들이 팀을 이끌었어. 외국인 선수가 없어도 야구는 돌아갔지. 옛날이 좋았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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