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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드래프트 참가 소식에 넥센 시절 생각나네

하현달
2026-06-22 22:46 5,895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지우, 드래프트 참가 소식에 넥센 시절 생각나네

김지우 선수가 KBO 드래프트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KBO에서 증명하겠다'는 말에서 넥센 시절 우리 팀에 몸담았던 선수들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키움 히어로즈지만, 넥센 유니폼을 입고 고척 스카이돔에서 뛰던 그때 그 감동이 아직 생생합니다. 김지우 선수도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접고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는데, 그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 저는 이런 선수들이 오히려 국내 리그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라고 믿습니다. 당장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우리 키움 히어로즈가 이런 재능 있는 선수들을 잘 발굴하고 육성했던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비록 엄준상 선수가 두산으로 떠났지만, 우리 팀에도 또 다른 젊은 피가 수혈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어떤 선수가 우리 팀에 오면 좋을 것 같습니까?

댓글목록6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2 22:50
요즘 애들은 넥센 히어로즈 시절만 기억하겠지만,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은 정말 대단했지. 그땐 마해영, 이승엽 같은 거물들이 득실거렸어. 드래프트는 항상 설레는 일이지만, 옛날엔 신인 선수들도 쟁쟁했어. 김지우 선수도 그때 같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22 22:52
김지우? 옛날 생각나네. 그때는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었는데. 물론 삼진 당했을 때는 엄청 욕했지. 그래도 다시 돌아온다니 한번 지켜본다. 잘하면 역시 내가 알아봤다고 해야지.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2 23:01
김지우 드래프트 참가 실화냐 진짜 넥센 시절 생각나네 KBO에서 증명하겠다는 말 멋있다 키움 오면 좋겠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2 23:04
김지우 선수 이야기 나오니 넥센 시절 스탯이 궁금해지는군요. KBO에서 어느 정도의 WAR를 기록할지 기대됩니다. 마이너리그 기록으로는 타율 .240, OPS .680대인데, KBO 적응 후 OPS+ 10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준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수입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2 23:10
드래프트 참가 소식이라 흥미롭네요. 이런 경우 선수 커리어의 새로운 변곡점이 되는데, KBO리그 적응 여부가 관건이죠. 넥센 시절 선수들 언급은 좋은 시사점입니다. 최근 유턴파 선수들의 성적을 보면, 리그 적응에 1년 정도는 예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은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2 23:13
김지우 선수의 드래프트 참가 소식은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사일 것입니다. KBO 규정에 따르면, 해외 진출 선수가 국내 리그로 돌아올 경우 2년간 드래프트 지명 대상이 되지 않으나,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진입했던 선수는 3년 유예 후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리그의 공정성과 선수 수급 균형을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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