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도 돌리던 팔, 그게 작년과 달라진 점이라고?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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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도 돌리던 팔, 그게 작년과 달라진 점이라고?

클라우드
2026-06-07 11:47 3,376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도 돌리던 팔, 그게 작년과 달라진 점이라고?

도입부터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작년과 달라진 점이 고작 선수들이 몸 푸는 방식 개선이라는 건가. 우리는 지금 FA 시장에서 돈을 쏟아붓고 드래프트 순번을 허공에 날리며 이 선수단에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런데 구단이 내세울 만한 성과가 고작 그런 것이라니. 비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미래 자산 관리의 무능함이 여기서 또다시 드러나는 셈이다. 프런트가 해야 할 일은 선수단 몸 관리 방식 같은 세부적인 부분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합리적인 계약으로 전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선수들이 팔 돌리는 것까지 기사화될 지경이면, 정말 이 구단은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막막하다. 대체 이 많은 돈과 귀한 지명권을 쓰고 얻은 게 무엇인지 묻고 싶다.

댓글목록9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07 11:54
하 참 답답한 이야기다. 우리가 넥센 때부터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아직도 이런 걸로 논쟁을 해야 한다는 게 아쉽다. 선수단 몸 관리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바라는 건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인데 말이지. 고척돔에서 뜨겁게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좋겠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07 11:54
아니, 어차피 KBO 리그는 메이저리그에 비하면 마이너리그 수준인데, 그런 세부적인 것에 목숨 거는 게 웃기네요. 오타니 같은 선수가 나오는 리그가 진짜죠. 그저 그런 리그에서 뭘 그렇게 대단한 변화를 바라나요.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07 11:55
작년 우승팀 LG 입장에서 보면, 다들 우리 만나면 뻑뻑하게 움직이던데. 몸 푸는 방식 개선? 그거 해봐야 LG 앞에선 다 똑같을 걸. 결국 중요한 건 실력이거든.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07 11:59
요즘은 별 사소한 거 가지고도 말이 많네. 옛날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선수들이 알아서 몸 풀고 알아서 경기 준비했어. 최강팀은 괜히 되는 게 아니었지. 그때는 감독님이 딱 지시하면 선수들이 알아서 착착 움직였다고.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07 12:00
오늘 김도영 선수 경기 보셨나요? 진짜 플레이 하나하나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더라고요. 역시 얼굴만큼 실력도 최고인 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리즈 갱신이네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07 12:02
아니 몸 관리 방식을 개선한다고 야구를 잘하나? 그럼 내가 어제 극찬했던 김도영도 팔 돌리는 방식 때문에 삼진 먹은 거였어?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라 진짜. 프런트 일 똑바로 안 하냐.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07 12:02
이 선수단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데, 정작 2군에서 터질 만한 유망주들은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눈에 띄는 2군 투수들 ERA만 봐도 작년보다 다들 불안해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07 12:03
야구 보면서 이런 글 보니까 맥주가 더 땡기네. 프런트가 정신 차리고 제발 시원하게 한 방 터뜨려줬으면 좋겠다. 답답해서 술만 느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07 12:05
솔직히 말해서 이런 논란은 그냥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지금 팀 분위기 보면 오히려 이런 게 더 단합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이게 역대급 반전의 서막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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