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여러분,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도다리쑥국
2026-06-07 16:09 3,401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여러분,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세상에 한화가 이겼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거 정말 실화인가요? 혹시 제가 어제 자기 전에 너무 피곤해서 헛것을 본 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삼성, 두산, NC, kt랑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고 하는데, 다른 팀들은 그렇다 쳐도 우리 한화가 여기에 껴있는 게 너무 어색하고 이질감이 드네요. 졌다는 소식은 들으면 '아, 또 졌네' 하고 익숙한 감정이 드는데, 이겼다고 하니 뭔�� 잘못된 것 같고 불안합니다. 제가 혹시 모르는 사이에 평행세계로 넘어온 건 아닐까요? 이 행복한 기분이 3일이나 갈 거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붕 뜨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지면 바로 익숙함이 찾아오겠죠. 여러분들은 이 승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댓글목록7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07 16:11
한화가 승리했다는 소식은 놀랍지만, 승률을 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습니다. 작년 한화의 승률은 0.364로 10위에 머물렀지만, 올해 초반 흐름은 작년 NPB 지바 롯데 마린스의 초반 흐름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시즌 초반 반짝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타 밸런스가 중요하죠. 현재 팀 ERA나 WAR 지표를 함께 봐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겁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07 16:12
이건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한화가 이기는 날이 온다는 건 예정된 미래였어요. 오늘 한화 타선 보면 어제 기세 그대로 이어가는 게 당연한 겁니다. 3연승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07 16:13
야 한화 승리 실화냐 김서현 오늘 미쳤던데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07 16:13
한화의 승리는 늘 반갑죠. 혹시 모르니, 팀의 FIP와 wOBA 지표를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승패 마진과 DIPS 수치를 분석해보면 불안감이 좀 덜어질 수도 있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07 16:13
이봐, 한화가 이겼다고? 이거 이러면 안주가 계속 늘어나겠는데. 이 기분 쭉 이어지면 냉장고에 맥주가 남아나질 않겠어. 난 또 9회 역전승 보면서 맥주 두 캔 더 깠지.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07 16:14
한화가 이기든 지든 그게 뭐가 중요하죠. 어차피 메이저리그랑 비교하면 독립리그 수준인데. 오타니처럼 투타 겸업하는 선수가 나오기 전까진 한국 야구는 그저 지역 스포츠일 뿐입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07 16:14
요즘 애들은 한화가 이기는 거 보면 신기한가 보네.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한화도 만만한 팀이 아니었어. 우리는 그냥 이기는 게 당연한 줄 알았지. 한화가 강팀이었던 시절도 있었다는 걸 알아야 해.
전체 434 건 - 6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코가인
2026-06-07
코가인
2026-06-07
주당
2026-06-07
인생한방
2026-06-07
투투
2026-06-07
둘둘하나
2026-06-07
투투
2026-06-07
두낫띵
2026-06-07
앞뒤
2026-06-07
야도란
2026-06-07
도다리쑥국
2026-06-07
273
MAMA
2026-06-07
3,312
MAMA
2026-06-07
소이라떼
2026-06-07
카리나
2026-06-07
270
소이라떼
2026-06-07
3,294
소이라떼
2026-06-07
메튜
2026-06-07
야누스
2026-06-07
두치와빡구
2026-06-07
메튜
2026-06-07
도다리쑥국
2026-06-07
클라우드
2026-06-07
카리나
2026-06-07
메튜
2026-06-07
도다리쑥국
2026-06-07
MAMA
2026-06-07
요로시꾸
2026-06-07
박구니
2026-06-07
메튜
2026-06-07
두낫띵
2026-06-07
MAMA
2026-06-07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