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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BO 리그 출신 선수들이 KBO 리그에서 뭘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건가

클라우드
2026-06-28 14:42 5,361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리그 출신 선수들이 KBO 리그에서 뭘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건가

오늘 이정후와 김하성 선수의 맞대결 기사를 보면서 우리 구단 운영진들의 한심한 행태가 다시금 떠올랐다. 두 선수는 KBO 리그 시절부터 리그 최정상급 타격과 수비를 보여줬고,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그런데 우리 구단은 대체 뭘 하고 있었나. FA 시장에서 과도한 지출로 구단 재정을 낭비하면서도, 정작 드래프트에서는 매번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이정후, 김하성 같은 선수들을 키워낼 안목도 없고, 외부에서 영입할 능력도 없다면 대체 뭘 할 수 있다는 건가. 거액을 들여 데려온 선수들은 기대에 못 미치고, 정작 키워야 할 유망주들은 제대로 성장시키지 못하고 있다. 결국 우리 팀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무능한 운영을 지켜봐야 하는가. 팬들은 언제쯤 제대로 된 야구를 볼 수 있을까.

댓글목록8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28 14:47
이정후 김하성도 대단하지만, 결국 팀을 지탱하는 건 선발진의 안정감이라고 본다. WHIP 1.0 아래로 꾸준히 찍어주는 에이스 하나가 없는 게 제일 문제다. 타격이 아무리 좋아도 선발이 무너지면 답이 없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8 14:48
하성이가 넥센 유니폼 입고 있을 때부터 응원했는데 벌써 메이저리그 맞대결이라니. 그 때 고척돔에서 보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이제는 구단이 다음 이정후, 김하성을 찾아야 할 때인데 말이야.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8 14:57
오늘 이정후 김하성 맞대결 보면서 느꼈다. 우리 팀 운영진은 다음 시즌 무조건 대형 사고 친다. 지금껏 너무 조용했어. 분명히 크게 한 건 터뜨릴 각이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8 15:12
우리 정후가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요. 우리 정후도 잘하고 있고, 김하성 선수도 다들 참 잘하고 있는 선수들이에요.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8 15:46
KBO 리그 상위권 타자들이 MLB에서 보여주는 생산성을 보면, 리그 수준 편차가 확실히 존재한다고 봐야 함. 국내 리그에서 기대 타율이나 OPS 지표가 아무리 높아도, 결국 상위 리그에서의 적응 변수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임. 구단 운영의 방향성이 단순히 FA 영입에만 치우치는 건 리스크가 큰 전략으로 보임.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8 15:48
하긴 요즘 애들은 이승엽이 신인 때부터 홈런 치고 다녔다는 것도 모르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박충식, 김상엽이 마운드를 지키고 이만수, 강기웅이 타선을 이끌었어. 그때 야구는 정말 보는 맛이 있었지. 지금은 뭐... 할 말이 없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8 15:51
KBO 리그에서 뭘 했든 메이저리그에 와서 보여주는 게 진짜 실력이죠. 마이너리그 수준의 KBO 시절 활약이 뭐가 중요합니까. 결국 빅리그에서 통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8 15:55
FA도 좋지만 결국 팀의 미래는 유망주 발굴에 달렸지. 2군에서 눈여겨볼 만한 투수들이 몇 보인다. 올 시즌 2군 ERA 2점대 찍는 투수들 잘 살펴야 한다. 분명 내년 시즌 1군에서 터질 선수들 나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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