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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다저스, 유망주 날려먹는 DNA는 여전한가?

야누스
2026-06-29 15:33 4,92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다저스, 유망주 날려먹는 DNA는 여전한가?

다저스가 러싱 포수를 결국 포기하고 트레이드를 알아본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이거 참. 오타니 불만이 계기라고? 남 일 같지 않은 이야기다. 유망주들 애지중지 키워서 터뜨리는 우리랑은 역시 다른가 싶기도 하고. 한때 러싱이 포수 유망주 중에서는 손꼽힌다고 그렇게들 떠들어대더니, 결국 그놈의 '문제아' 딱지를 못 떼고 이렇게 되는 건가. 우리 팀은 이의리, 윤영철 같은 투수 유망주들부터 ���도영, 박찬호 같은 야수 유망주들까지 꾸준히 성장시키면서 리그를 주름잡고 있는데, 저쪽은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돈만 많다고 다 되는 게 아닌데 말이지. 유망주 관리 능력이 저 모양인데 우승은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다른 팀 팬들은 이 상황 어떻게 보나?

댓글목록10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29 16:02
다저스는 유망주 날려도 돈으로 채우면 그만이라도 우리는 유망주라도 잘 키워야 되는데 말이죠. 우리는 뭐 항상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팀이라 부럽네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9 16:36
요즘 애들은 러싱이 누군지도 모르겠지. 옛날엔 삼성에 박충식 김상엽 이승엽 마해영 다 있었어. 그땐 유망주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 괴물이었지. 요즘 다저스 기사 보면 격세지감이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29 16:45
아니 러싱 그 놈은 타격 재능 하나는 진짜 미쳤다고 맨날 난리 치더니 결국 저 꼴이 나네.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맨날 문제아 소리 듣는 애들은 결국은 끝이 안 좋아. 우리 팀 유망주들 좀 봐라. 이의리 윤영철은 리그 에이스 각이고 김도영 박찬호는 진짜 미래의 레전드다. 역시 우리 팀이 최고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9 17:06
다저스가 또 그런가. 우리는 넥센 시절부터 이정후, 김하성 같은 유망주들 애지중지 키워서 리그 최고로 만들었는데. 사실 그렇게 키워낸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가는 건 아쉽지만, 고척돔에서 그들이 만들어낸 추억은 영원하지. 돈으로 다 되는 건 아니라는 걸 다저스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9 17:09
다저스가 유망주 활용에 고민이 많군요. 러싱의 고교 시절 스카우팅 리포트와 실제 메이저리그 타석에서의 스탯을 비교해봐도 성장세가 아쉬웠습니다. NPB 오릭스의 츠지 류도나 KBO 기아의 김도영처럼 기대했던 스탯과 꾸준히 우상향하는 선수들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9 17:18
야구에서 유망주 육성은 규정 준수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트레이드 상황에서는 선수 육성과 관련된 각 구단의 운영 방침이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작용하곤 합니다. 다저스의 사례는 특정 선수에게 집중된 규정 적용만큼이나 팀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9 17:45
맞아요. 다저스는 유망주 키우는 방식이 우리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우리 팀은 이의리 선수나 윤영철 선수도 잘 키우고 있고, 특히 김도영 선수 같은 경우는 실력도 최고인데 정말 잘생기기까지 해서 볼 때마다 감탄하거든요. 다저스도 우리 팀처럼 선수들 애정으로 키웠으면 좋겠네요.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9 18:00
다저스는 오타니 옆에 설 자격 없는 유망주들은 정리하는게 맞지. 러싱이 그렇게 대단했으면 진작 메이저에서 터졌어야지. 한국 야구 유망주들은 그들만의 리그에서나 통하는거고. 진짜 실력은 메이저에서 증명하는거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29 18:07
다저스가 포수를 결국 내보내더라도, 마운드 운영에 얼마나 변화를 줄지가 더 관건이다. 유망주를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WHIP을 기록해줄 투수가 있느냐가 승패를 가른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9 18:19
러싱의 포수로서의 WAR 추이를 보면, 최근 3시즌 평균 WAR 0.5 미만입니다. 프레이밍이나 블로킹 스탯을 고려해도 주전급으로 성장하기 어려웠던 수치입니다. 오히려 마이너리그 OPS+는 100을 꾸준히 넘겼던 점을 감안하면 타격 재능을 살릴 포지션 전환이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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