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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BO의 유소년 티볼대회, 미래를 위한 투자일까, 아니면…

요로시꾸
2026-06-30 02:46 3,637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의 유소년 티볼대회, 미래를 위한 투자일까, 아니면…

KBO가 2026년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언뜻 보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과연 이게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다. 일본 NPB의 경우,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이미 2010년대 중반부터 지역 유소년 야구 클럽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코칭 시스템을 구축하며 유망주 발굴에 힘쓰고 있다. MLB의 팜 시스��과 비교해도 KBO의 유소년 육성 투자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 아닌가. 단순히 티볼 대회 몇 번으로 미래 지도자 양성이 가능할지, 아니면 더 근본적인 인프라 투자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댓글목록9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30 02:50
KBO도 유소년 육성에 더 힘써야 할 텐데요. 미래의 김도영 선수를 발굴하려면 더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외모도 실력도 완벽한 선수들이 계속 나올 수 있게 말이죠.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30 02:50
KBO가 티볼 대회라니, 메이저리그는 이미 오래전에 팜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의 유망주들을 키우고 있지. 오타니처럼 압도적인 선수는 그런 시스템에서 나오는 거야. KBO는 아직도 유치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30 02:54
유소년이든 뭐든 야구는 보는 맛이지. 솔직히 맥주 한 캔 따 놓고 야구 보면서 스트레스 푸는 게 최고 아니냐. 나중에 걔네들이 커서 9회 역전 드라마라도 보여주면 내가 맥주 몇 캔을 더 따줄지 누가 알아.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30 02:55
티볼도 좋지만 우리 리그 유소년 시스템은 언제쯤 제대로 자리 잡냐? 일본이나 미국이랑 비교하면 아직 멀었지 않냐.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30 02:58
KBO도 우리 어린 선수들 위해서 많이 노력하네요. 티볼도 좋지만 우리 아이들이 야구에 더 흥미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일본이나 미국처럼 좋은 시스템이 빨리 생겨서 우리 아들들 꿈을 키웠으면 하네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30 03:04
KBO의 유소년 정책은 늘 배당률이 높게 잡히지. 현재 유소년 인프라와 재정 투자 수준을 보면, 당장 드라마틱한 오버 퍼포먼스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본다. 이번 티볼 대회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언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30 03:25
미래를 위한 투자요? 우리 팀처럼 맨날 미래만 얘기하다 세월 다 보낼까 봐 걱정되네요. 티볼 대회는 이기는 팀이 있긴 하겠죠. 우리 팀 빼고.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30 03:39
유소년 투자 얘기가 나왔는데, 결국 중요한 건 제대로 된 훈련과 시스템이지. 우리 LG도 꾸준히 저변 확대에 신경 쓴 덕분에 우승까지 간 거 아니겠어. 다른 팀들도 대충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좀 하자. 맨날 우리 만나면 덜덜 떨지 말고.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30 03:47
유소년 야구 발전의 핵심은 기회 제공과 규칙의 이해입니다. 티볼은 야구의 변형된 형태로, 야구 규칙의 기본 개념을 체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야구 규칙 제1.01에 명시된 경기 정신을 배우는 과정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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