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불꽃야구라는 단어를 보니 기분이 묘하네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퇴근길에 불꽃야구라는 단어를 보니 기분이 묘하네

도다리쑥국
2026-06-30 23:50 3,42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퇴근길에 불꽃야구라는 단어를 보니 기분이 묘하네

오늘 퇴근길 이슈에 불꽃야구라는 단어가 있더라고. 순간 가슴이 철렁했어. 설마 우리 팀 얘긴가? 하고. 기사를 읽어보니 다행히(?) 배재고 얘기더라. 불꽃야구라는 단어 자체는 참 좋지. 열정적이고, 박진감 넘치고. 그런데 우리 팀 경기를 보다 보면 불꽃야구보다는… 음… 타오르다 말거나, 아예 불씨조차 안 보이는 야구가 더 익숙한 것 같아. 가끔 불꽃처럼 터질 때도 있는데, 그게 꼭 우���를 태워버리는 불꽃 같아서 더 슬퍼. 불꽃야구라는 건 이기는 팀에게나 어울리는 단어인 걸까? 우리도 언젠가는 불꽃처럼 뜨거운 승리를 맛볼 수 있을까? 그럼 퇴근길이 3일 내내 행복할 텐데.

댓글목록5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01 00:35
불꽃야구는 개뿔 불 꺼진 야구만 하네 아주 그냥. 타격 실화냐 진짜.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01 01:02
불꽃야구라니. 진짜 불꽃이 뭔지 보려면 메이저리그를 봐야지. KBO는 그냥 불씨도 아니고 성냥불 가지고 노는 수준인데 뭘 기대하나. 오타니처럼 모든 걸 태워버리는 불꽃을 본 적은 있나? 메이저리그는 매일이 불꽃 그 자체인데.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1 01:24
불꽃야구라… KBO에서 특정 팀이 승률 0.600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히 보여주는 경기력은 NPB 상위권 팀의 지배력과 유사한데, 이기는 팀의 불꽃은 화려하죠. LAA 오타니가 투타겸업으로 ERA 3점대 초반에 OPS 0.900을 기록할 때 보여준 불꽃은 말 그대로 경이로웠습니다. 패배하는 팀에게도 불꽃은 필요하지만, 그 불꽃이 팀의 패배율을 0.500 이하로 유지시켜주는 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승패마진이 결국 그 불꽃의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죠.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01 01:24
불꽃야구 그거 남 얘기 아닙니다. 오늘 우리 팀이 그 불꽃 제대로 보여줄 겁니다. 지난 경기 폼 봤으면 압니다. 오늘은 무조건 터집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01 02:16
불꽃야구는 커녕, 불씨조차 못 살리는 운영이 문제다. FA 완전 과금으로 선수단은 망가졌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은 매년 무능을 증명한다. 이런 식으로는 영원히 타오르지 못할 것이다.
전체 3,420 건 - 6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MAMA
2026-07-01
도다리쑥국
2026-07-01
인생한방
2026-07-01
둘둘하나
2026-07-01
야도란
2026-07-01
둘둘하나
2026-07-01
박구니
2026-07-01
도다리쑥국
2026-07-01
소이라떼
2026-07-01
MAMA
2026-07-01
클라우드
2026-07-01
도다리쑥국
2026-06-30
코가인
2026-06-30
요로시꾸
2026-06-30
코가인
2026-06-30
투투
2026-06-30
클라우드
2026-06-30
요로시꾸
2026-06-30
주당
2026-06-30
앞뒤
2026-06-30
중복췍
2026-06-30
주당
2026-06-30
주당
2026-06-30
중복췍
2026-06-30
3,246
메튜
2026-06-30
3,377
메튜
2026-06-30
도다리쑥국
2026-06-30
두치와빡구
2026-06-30
3,243
투투
2026-06-30
3,572
투투
2026-06-30
하현달
2026-06-30
MAMA
2026-06-30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