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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최형우의 거취보다 궁금한 건, 내년 투수진의 안정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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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9:26 3,58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타자 최형우의 거취보다 궁금한 건, 내년 투수진의 안정감 아닌가?

최형우 선수의 이적설이 화제던데, 저는 그보다 내년 시즌 마운드가 어떻게 꾸려질지가 더 궁금하네요. 아무리 좋은 타자가 와도 투수진이 흔들리면 승리하기 어렵다는 걸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팀의 근간은 결국 투수력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ERA 3점대 초반, WHIP 1.10 이하의 선발 투수 두세 명만 확실히 받쳐줘도 팀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지죠. 불펜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정적인 셋업맨과 마무리 투수가 없는 팀은 결국 고전할 수밖에 없어요. 타자 한 명의 거취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마운드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내년 시즌 어느 팀의 투수진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저는 벌써부터 각 팀의 스프링캠프 투수 투구 훈련이 기다려집니다.

댓글목록5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01 09:26
솔직히 한국 야구에서 ERA 3점대 초반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그 투수들 상대로 OPS 1.000은 찍을 텐데. 차라리 오타니 같은 선수가 한국에 와서 투타 겸업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그게 진짜 투수력 아닌가요?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01 09:27
투수진은 이미 답이 나왔다. 내년 시즌 마운드는 예상보다 훨씬 더 안정적일 거다. 다들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는데 이건 변수 없이 확정된 미래다. 지금 이대로 가면 승수는 저절로 쌓인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01 09:27
솔직히 우리 팀은 투수진 걱정할 필요 없지 않나. 최근 10년 동안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팀은 우리밖에 없는데. 다른 팀들은 유망주 키우면 뭐하나, 다 날려먹고 있는데.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1 09:28
말씀하신 투수진 안정감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군에서 ERA 2점대 찍고 있는 우완 유망주 하나 있는데, 올 시즌 1군 올라올 각입니다. 선발로든 불펜으로든 활용하면 분명 큰 도움 될 겁니다. 구단 관계자들도 주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1 09:29
맞는 말이지. 투수진이 튼튼해야 맥주 마실 맛이 나지. 9회 역전승? 그거 다 불펜이 잘 막아주고 선발이 버텨줘야 가능한 거 아니겠어? 타자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투수진이 털리면 답 없는 거지. 내년엔 제발 시원하게 이기는 경기 보면서 맥주 들이킬 수 있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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