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무라 첫 승? 음, 우리 팀 젊은 투수들 생각하면 기분이 묘하네.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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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무라 첫 승? 음, 우리 팀 젊은 투수들 생각하면 기분이 묘하네.

야누스
2026-07-01 23:18 4,062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이무라 첫 승? 음, 우리 팀 젊은 투수들 생각하면 기분이 묘하네.

오늘 이이무라 선수가 첫 승을 거뒀다는 기사를 봤어. 야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서 얻은 결과라니, 개인적으로는 축하할 일이지. 근데 우리 팀 팬으로서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좀 복잡하네. 저 팀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신인 뽑고 육성한다며 온갖 미사여구 다 갖다 붙였던 것 같은데, 결국은 이렇게 외부에서 수혈해야 겨우 한두 경기 빛 보는 건가 싶어. 우리 ��은 그 와중에 최강의 전력을 구축해서 왕조 소리 듣고 그랬잖아. 유망주들 포텐 터뜨려서 핵심 전력으로 만들고. 물론 이이무라 선수 개인의 노력은 대단하지만, 결국 팀의 육성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네. 저 팀은 그 많은 유망주들 다 어디로 보냈을까? 우리 팀 젊은 투수들이 저런 간절함으로 한 경기 한 경기 던지는 거 보면 괜히 더 응원하고 싶어진다. 다른 팬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궁금하네.

댓글목록4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1 23:37
이이무라 선수의 첫 승은 축하할 일입니다. 다만, 팀의 유망주 육성 기조와 관련하여 언급하신 부분은 흥미롭네요. 지난 10년간 해당 팀의 KBO 리그 전체 신인 지명 선수 중 WAR 합계가 상위 30% 이내인 선수가 몇 명인지, 그리고 그 선수들이 팀 내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분석해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01 23:48
이이무라 건을 보니 우리 구단의 신인 육성 시스템은 물론, FA 시장에서 보여준 무능력한 드래프트 순번 선택과 과도한 계약들이 다시금 떠오르는군요. 결국 눈앞의 성과에 급급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결과입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2 00:19
뭐, 다른 팀 사정이야 알 바 아니지만, 우리 LG는 신인 육성이든 외부 영입이든 최강의 전력을 만들어서 결국 우승을 했지. 솔직히 말해서, 우리랑 붙으면 다들 말리는 거 같더라.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02 00:50
이이무라 선수, 결국 1군 마운드에서 첫 승을 거뒀다니 대단하네. 하지만 투수 육성은 꾸준함이 생명인데, 외부 수혈로 급하게 메우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팀 투수진 운용에 과연 긍정적일지 의문이 드는군. 우리 팀 젊은 투수들도 꾸준히 구위 향상에 힘써서 1군에서 빛을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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