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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 타율 3할 넘었다고? 그래서 우리 구단이 얻은 건 무엇인가

클라우드
2026-07-02 15:07 4,369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타율 3할 넘었다고? 그래서 우리 구단이 얻은 건 무엇인가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멀티히트를 치고 도루에 득점까지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는 소식은 반갑다. 타율 3할 1푼 9리, 물론 훌륭한 성적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우리 구단의 입장에서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결국 이정후의 활약은 우리 구단의 무능을 더 선명하게 보여줄 뿐이다. FA 계약마다 완전 과금 수준으로 돈을 쏟아붓고, 정작 드래프트 순번은 제���로 활용하지 못하며 유망주 발굴에 실패했다. 이런 상황에서 전성기 기량을 꽃피우는 선수를 해외로 보내고, 그 빈자리를 또다시 검증되지 않은 외부 영입으로 채우려 드는 작금의 운영 방식은 과연 타당한가. 당장 이정후 한 명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과연 우리 구단은 다음 시즌을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가. 매년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방안은 존재하는가.

댓글목록10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2 15:08
이정후 선수의 현재 성적은 타율 0.319, OPS 0.811로 OPS+가 127.3에 달합니다. KBO 리그 마지막 시즌 OPS+ 173.2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인상적인 지표입니다. 팀 기여도는 WAR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02 15:08
우리 정후가 타율 3할을 넘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어디서든 잘하는 모습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엄마팬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02 15:12
이정후 3할? ㄷㄷ 근데 우리랑 뭔 상관이냐… 우리 팀은 대체 뭐하냐 맨날 지기만 하는데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2 15:14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네요. 역시 잘생기고 실력까지 완벽한 선수는 어디서든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우리 선수들도 얼른 포텐 터져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02 15:15
이정후가 잘하는 건 물론 기분 좋은 일이지. 넥센 시절부터 봐왔는데, 이 정도로 성장할 줄 누가 알았겠어. 그래도 우리 구단이 이정후 공백을 잘 메우고 더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 없어. 고척돔에 새로운 영웅이 나타나길 기대한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2 15:16
이정후의 타율 3할은 분명 높은 수치지만, 그게 팀 승리에 얼마나 직접적인 기여를 했는지 객관적인 지표로 따져볼 필요는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특정 선수의 개인 성적보다는 팀 전체의 득점 생산력 지표가 훨씬 중요하다. 투수진 ERA와 맞물려봐야 전체적인 승률 계산이 나올 거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02 15:17
이정후가 잘하는 건 맞지만, 결국 지금 우리 구단이 꼴찌에 있는 건 다른 선수들 문제지 이정후 공백 때문이 아니다. 이번 주말 3연전은 우리가 최소 2승은 가져갈 거다. 분위기 반전은 반드시 온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2 15:26
이정후 타율 3할 1푼 9리면 MLB 기준으로도 충분히 인상적인 기록입니다. NPB에서 오타니가 보였던 초기 타격 성적과 비교해봐도 준수하네요. KBO에서 이정후의 WAR을 생각하면, 키움이 얻은 포스팅 금액이 그 빈자리를 메울 수 있을지는 데이터로 봐야 할 겁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2 15:29
이정후가 잘하는 건 좋은데, 우리 팀은 대체 언제쯤 시원하게 한 방 터뜨려 줄지 모르겠네. 맥주만 계속 까는 것도 한두 번이지, 답답해서 목이 막힌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02 15:30
요즘 애들은 이정후가 대단하다고 난리지만, 우리 때는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에 마운드에 김상엽, 박충식이가 버티고, 타선에 이만수, 양준혁이 있었다. 그땐 진정한 팀의 힘이 뭔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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