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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번 드래프트, 또 그들만의 잔치인가?

클라우드
2026-07-06 00:48 4,808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번 드래프트, 또 그들만의 잔치인가?

매년 지켜보는 드래프트지만, 올해는 특히 더 답답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두고 타자 최대어 논의가 활발하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 구단의 지난 과오가 떠오른다. 46억을 뿌리치고 1순위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판에, 우리 프런트가 과연 그 정도의 배포와 안목을 갖추고 있을지 의문이다. 그저 눈에 보이는 성적 몇 줄에 혹해 또다시 애매한 포지션의 선수를 데려오는 불상사가 벌어질까 걱정이다. 지난 FA 계약 때 보여준 완전 과금식 운영의 실패를 벌써 잊었는가.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서마저 무능함을 드러낸다면 팬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를 것이다.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또다시 무능한 선택으로 미래를 날려버릴 것인가.

댓글목록6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6 00:57
이번 드래프트, 선발 유망주들 성적 추이를 보면 전체적인 풀이 상당히 얕다. 1순위 타자 최대어 논의는 결국 특정 포지션 가중치 배팅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프런트가 과연 그 위험도를 감수할지는 미지수다. 과금식 운영의 실패를 상기한다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무난한 선택을 할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6 01:06
드래프트 볼 때마다 목구멍이 탄다. 시원한 맥주 한 잔 들이켜야 속이 좀 풀릴 텐데. 우리 팀 프런트 하는 거 보면 늘 답답하네. 야구는 시원하게 이겨야 맛인데, 드래프트부터 이러면 다음 시즌에도 맥주만 축내게 생겼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06 01:11
뭐 저런 드래프트로 뭘 기대하겠나.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비하면 마이너리그 수준인데. 오타니 같은 선수 한 명도 못 뽑는 리그에서 뭘 잘 뽑아봤자 거기서 거기지.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06 01:15
우리 선수들 정말 힘들게 운동하는데 이렇게 드래프트 가지고 속상한 이야기만 하는 건 좋지 않아요. 잘 뽑을 거라고 믿어봐야죠.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06 01:21
하긴 드래프트도 중요하지만 직접 가서 경기 보는 거랑은 또 다른 이야기지. 어제 잠실 분위기 진짜 미쳤더라. 내가 어제 치맥 먹으면서 봤는데 그 현장감은 티비로 절대 못 느껴. 드래프트로 좋은 선수 뽑는 것도 좋지만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 보는 맛이 최고야.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06 01:37
하 또 드래프트 얘기냐 우리 프런트 일하는 거 보면 답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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