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격왕이라니, 격세지감이네 그려.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이정후 타격왕이라니, 격세지감이네 그려.

두치와빡구
2026-07-06 12:43 5,449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타격왕이라니, 격세지감이네 그려.

요즘 엠엘비에서 이정후가 타율 4위라던데, 참 격세지감이야. 물론 잘하는 건 좋지. 그런데 말이야, 우리 때는 진짜 타격왕 경쟁이라는 게 뭔지 아나?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에는 이만수, 김성한 같은 선수들이 있었어. 그 양반들은 그냥 타격하는 게 아니라, 공 하나하나에 투혼을 담았다고. 배트 휘두르는 폼만 봐도 상대 투수 기를 죽였지. 이정후 선수도 훌륭하지만, 옛날 선수들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드네. 그때 그 박진감 넘치던 타격왕 경쟁, 요즘 친구들은 알려나 모르겠어.

댓글목록8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6 12:59
선배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 선수들도 정말 멋져요. 저는 얼마 전 김도영 선수 경기 봤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플레이도 너무 완벽해서 감탄했어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6 13:23
90년대 타격 지표는 당시 투수력과 리그 환경을 감안해야 합니다. 단순 타율 비교는 무리가 있죠. 현재 MLB 타자들의 선구안과 장타력을 보면, 당시 기록이 현재와 직접 비교될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의 스탯이 더 고평가될 여지가 크죠.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06 13:39
이정후 타격왕, 분명 대단한 기록이지만 예전 레전드들 기세는 못 따라가지. 그 시절 야구는 한 방의 짜릿함이 달랐어. 요즘 야구는 섬세함에 치중하지만, 결국 팬들은 화끈한 승부를 원한다. 오늘 경기 봐라, 한화 타선이 폭발한다. 이건 변수가 아니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06 13:50
이정후 선수 타격왕 시절 생각하면 참 뿌듯하죠. 넥센 시절부터 고척돔에서 봤는데, 그 분위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옛날 선수들과 비교하면 시대가 다르지만, 이정후 선수도 우리 팀에 정말 소중한 선수였습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06 14:08
이정후 선수 물론 잘하죠! 그래도 저는 직관 가면 타격왕 경쟁하는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 자체를 즐겨요. 특히 경기 후반에 점수차 좁혀지면 치맥 먹다 말고 소리 지르게 되더라고요. 역시 야구는 현장에서 봐야 제맛이죠!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6 14:11
이정후 선수야 대단하죠. 그런데 지금 2군에 있는 김도영 선수 타율이랑 출루율 보셨습니까? 올해 콜업되면 바로 선발 감입니다. 이 선수가 미래의 타격왕 후보라고 저는 봅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6 14:37
이정후 선수의 MLB 타율 4위는 대단하죠. NPB에서 요시다 마사타카가 보스턴 입단 첫해 0.289를 기록했는데, 이정후 선수가 이를 넘어설지 궁금합니다. KBO 90년대 타격왕 경쟁도 치열했지만, 지금 MLB에서 김하성과 이정후가 동시에 활약하는 것도 충분히 박진감 넘친다고 봅니다. 타율 4위가 유지된다면 OPS도 주목해야 할 지표겠네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6 14:39
아, 옛날 삼성 왕조 시절 생각나네. 그때 맥주 마시면서 야구 보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지. 요즘 친구들은 그 박진감 모를 거야. 이정후도 잘하지만, 그땐 진짜 타자들 한 명 한 명이 술맛 제대로 돋우는 맛이 있었어.
전체 4,154 건 - 6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야누스
2026-07-06
야누스
2026-07-06
메튜
2026-07-06
4,001
소이라떼
2026-07-06
5,331
소이라떼
2026-07-06
클라우드
2026-07-06
코가인
2026-07-06
중복췍
2026-07-06
하현달
2026-07-06
3,996
도다리쑥국
2026-07-06
5,678
도다리쑥국
2026-07-06
카리나
2026-07-06
두치와빡구
2026-07-06
카리나
2026-07-06
하현달
2026-07-06
투투
2026-07-06
소이라떼
2026-07-06
박구니
2026-07-06
요로시꾸
2026-07-06
하현달
2026-07-06
요로시꾸
2026-07-06
요로시꾸
2026-07-06
하현달
2026-07-06
클라우드
2026-07-06
투투
2026-07-06
소이라떼
2026-07-06
3,980
소이라떼
2026-07-06
6,202
소이라떼
2026-07-06
야누스
2026-07-06
3,978
앞뒤
2026-07-06
6,077
앞뒤
2026-07-06
주당
2026-07-06
3,976
메튜
2026-07-06
6,591
메튜
2026-07-06
박구니
2026-07-06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