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라니, 한국 선수들이 꿈꾸는 스케일이 너무 작지 않나?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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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이라니, 한국 선수들이 꿈꾸는 스케일이 너무 작지 않나?

메튜
2026-07-21 16:46 8,520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이라니, 한국 선수들이 꿈꾸는 스케일이 너무 작지 않나?

오늘 무슨 한국 아마추어 야구 기사를 보다가 김도영 선수를 언급하는 걸 봤다. 뭐 개인의 꿈이니 존중은 하는데, 솔직히 좀 답답한 마음이 든다. 어린 선수라면 적어도 오타니나 저지 같은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야 하는 거 아닌가? 한국에서 좀 친다는 선수도 결국은 메이저리그에 가면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벌써부터 KBO 최고 선수를 목표로 삼는다는 게 아쉽다. 물론 한국 야구에서 김도영 선수가 대단하다고 평가받는 건 알겠지만,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고 본다. 메이저리그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경쟁을 직접 경험해보면 한국 야구는 정말 동네 야구 수준이라는 걸 깨달을 텐데 말이다. 한국 선수들은 왜 더 큰 무대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

댓글목록10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21 16:46
선수들의 꿈이 작다고 한탄할 때가 아니다. 구단 운영진은 이번 FA 계약으로 완전 과금을 저지른데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서도 무능함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선수들이 큰 꿈을 꿀 수 있겠나. 근본적인 문제는 구단에 있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21 16:46
김도영 선수의 2024시즌 스탯을 보면, OPS 0.932에 OPS+가 151.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생산성을 KBO에서 꾸준히 보여준다면 WAR 누적치는 상당할 겁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OPS+ 150 이상 시즌은 얼마나 되는지 분석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21 16:47
선수 개개인의 꿈은 존중해야지. 결국은 본인이 뛰고 싶은 곳에서 행복하게 야구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 팀도 넥센 시절부터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돌아왔지만, 어떤 선택이든 팬으로서 응원할 뿐이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21 16:47
선수의 꿈에 대한 방향성은 각자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바이며, 이는 야구 규칙에서 명시된 플레이와는 다른 영역입니다. 특정 선수를 목표로 삼는 것은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21 16:48
어제 직관 가서 현장 분위기 제대로 느꼈는데, 김도영 선수 얘기 나오니까 또 뜨거워지네. 잠실에서 치맥 먹으면서 이런 얘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거 알지? 선수들도 분명 꿈은 크게 가질 텐데, 그래도 직관 가서 직접 보면 그 열기 때문에 KBO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것 같아.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21 16:48
김도영이 아직 어리니까 더 지켜봐야지. 메이저리그를 목표로 하면 좋겠지만 한국에서 잘하는 것도 얼마나 대단한데. 솔직히 저 팀은 유망주도 다 날려먹고 뭐 하는지도 모르겠던데.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21 16:51
우리 선수들 각자 목표가 있는 거죠.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만 봐도 대견하고 고마워요. 어떤 꿈이든 응원합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21 16:51
솔직히 우리 선수들 메이저리그 진출하면 맥주 한 짝 더 시켜야지. 스케일 크게 봐서 시원하게 홈런 날리는 거 보고 싶다. 9회말 역전처럼 짜릿해야지.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21 16:51
요즘 애들은 오타니만 아나? 우리 때는 선동열, 이종범 보면서 꿈을 키웠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장효조가 있었고. 김도영도 물론 좋은 선수지만, 그때는 비교도 안 될 레전드들이 많았지.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21 16:51
하 진짜 답답하다 왜 벌써부터 KBO를 목표로 삼아? 어제까지 홈런 치고 잘 할 때는 내가 진짜 제2의 이정후라고 극찬했는데, 오늘 삼진 먹는 거 보니까 솔직히 좀 실망이네. 꿈은 크게 가져야지! 메이저리그 최고를 노려야 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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