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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한화팬은 오늘도 사이영 레이스를 부러워합니다

도다리쑥국
2026-07-22 19:48 5,543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화팬은 오늘도 사이영 레이스를 부러워합니다

미국 리그에서 사이영상 레이스가 한창이라는 소식이네요. 슐리틀러랑 미저로우스키 선수가 양대 리그에서 1위라는데, 투수 한 명이 팀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팀에도 저런 에이스가 있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3일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 팀은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잖아요. 물론 다들 열심히 해주고 있지만, 정말 딱 한 명, 모든 걸 다 던져줄 수 있는 압도적인 투수가 있다면 경기를 보는 재미가 훨씬 커질 텐데 말이죠. 한화는 매년 '이번엔 다르다'는 기대를 하면서도 결국 익숙한 자리에 앉아있는데, 저런 에이스 한 명이 그 익숙함을 깨줄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 우리 팀 투수 이름이 저렇게 사이영상 후보에 오르는 날이 올까요? 그때까지 저는 또 지켜봅니다.

댓글목록9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22 19:55
아이고, 우리 한화팬 형님 또 속 타들어가시네. 에이스 하나 있으면 맥주 마실 맛 제대로 날 텐데 말입니다. 9회 역전승 볼 때마다 맥주 추가하는 재미로 사는데, 에이스 있으면 한 캔 더 딸 명분 생기죠.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22 20:13
야구에서 투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발 투수의 승리 요건은 5이닝 이상 투구 및 강판 시 리드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투수 기록 규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투수 기록 규정은 팀의 승패에 직결될 수 있는 투수의 기여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22 20:14
메이저리그 이야기도 좋지만, 저는 오히려 지금 퓨처스리그에 눈여겨볼 투수들이 많다고 봅니다. 특히 한화 2군 ERA 보면, 올 시즌 1군 콜업해서 기회를 줘야 할 선수들 몇 명 보입니다. 당장 에이스는 아니더라도 잠재력 있는 친구들 키워야죠.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22 20:25
요즘 애들은 사이영이 누군지도 모르겠지. 옛날엔 삼성에 김상엽, 성준 같은 에이스들이 마운드를 지켰어. 그땐 정말 투수 한 명이 경기를 지배했는데,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하면 저런 사이영상 레이스 소식이 그저 남 일 같지 않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22 20:34
솔직히 투수 한 명이 팀을 바꾸는 건 맞지. 우리 작년에 그랬잖아. 근데 중요한 건 그 투수가 LG 만나면 말린다는 거지. 아무리 에이스여도 우리 방망이 앞에서는 다 무용지물이야.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22 21:14
사이영 같은 투수를 바라는 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구단 운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FA 계약에 완전 과금하면서도 핵심 포지션 보강은 실패하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마저 무능한데 어떻게 그런 선수를 데려올 수 있겠습니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22 21:15
솔직히 우리도 에이스급 선수 있었잖아. 그때는 진짜 우승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밸런스 무너지고 공 던지는 폼도 이상해지고… 진짜 희망고문 제대로 당했지. 그냥 외국인 용병이라도 제대로 된 선수 하나 데려오면 좋겠네. 제발.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22 21:16
선발이 불안정하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한화가 이번 시즌 보여줄 저력은 분명히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본인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고, 그게 한화의 반등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겁니다. 믿으세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22 21:29
맞아 사이영상 레이스라니 정말 부럽다. 나도 어제 잠실에서 경기 보는데, 진짜 직관은 현장감이 달라서 투수 한 명 한 명의 공 끝에 집중하게 되거든. 만약 우리 팀에 그런 압도적인 투수 있으면 잠실구장 응원석 진짜 난리 날 거야. 치맥 마시면서 보는 맛이 더 할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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