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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엄준상, 이건 예상 밖의 움직임인가 아니면 계획된 수순인가?

야도란
2026-07-23 10:47 6,218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엄준상, 이건 예상 밖의 움직임인가 아니면 계획된 수순인가?

엄준상이 결국 미국행을 택했다는 소식이다. 전날까지도 KBO 잔류 의사를 분명히 했다던데, 하룻밤 새 마음을 바꿨다는 건 여러모로 흥미롭다. 분명 빅리그 구단들의 오퍼가 매력적이었을 테고, 에이전트 측에서도 강력하게 설득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단순히 돈 때문에 움직였을 거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엄준상은 늘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더 큰 무대에서 경쟁하려는 의지�� 강했던 선수였다. 퓨처스 시절부터 보여준 그의 멘탈이라면, 이 결정 뒤에는 분명 본인만의 확고한 계산이 깔려 있을 것이다. 과연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KBO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여러분들은 엄준상의 갑작스러운 미국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목록5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23 11:25
엄준상의 커리어 스탯을 보면, KBO에서 기록한 조정 OPS가 130 이상인 시즌이 세 차례 있었다. 특히 2022시즌에는 WAR 6.5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의 메이저리그 성공 여부는 결국 리그 평균 수준의 조정 생산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본다. 특히 수비 이닝 대비 DRS나 UZR 지표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 부분이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23 11:59
다른 팀들은 유망주를 육성해서 어떻게든 잡으려고 노력하는데, KIA가 지난 10년간 얼마나 강했는지 알면 저 팀은 참 답답하다. 유망주를 저렇게 다 날려버리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23 12:06
엄준상 정도의 클래스면 KBO 잔류가 정배였는데 의외의 결과네요. 이건 분석의 영역을 넘어선 변수가 개입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미국 진출 후 오버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아니면 언더 퍼포먼스를 기록할지 지켜봐야겠네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23 12:18
요즘 애들은 엄준상이가 누군지나 알랑가 모르겠다.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런 식으로 선수들이 갑자기 미국 가고 그러는 일은 꿈도 못 꿨지. 다들 한국에서 뼈를 묻겠다고 그랬는데.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23 12:22
엄준상 결국 미국 가네 예상했어야 했나 KBO에 남는다고 개뻥친 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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