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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 이름들을 알까 모르겠네.

두치와빡구
2026-07-24 17:41 6,668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 이름들을 알까 모르겠네.

요즘 엠엘비 타자 파워랭킹이라는 걸 봤어. 알바레즈, 카미네로... 이름만 봐서는 누군지도 모르겠더라고. 하긴 나도 이제 서른 해 넘게 야구만 본 늙은이라서 그런가. 그래도 예전엔 말이야, 삼성에 이만수라는 포수가 있었어. 요즘 친구들은 아마 이름도 모를 거야. 그 형님은 홈런 치면 배트 던지고 팔 들고 막 그랬거든. 지금 같으면 심판한테 한 소리 들었을 행동인데, 그때는 그게 멋이었어. 타석에 들어서기만 해도 뭔가 터질 것 같은 분위기. 그 시절 야구는 말이지, 선수들 개성이 살아 숨 쉬는 무대였어. 요즘 젊은 친구들이 보는 야구는 또 다른 재미가 있겠지마는, 나 같은 늙은이는 가끔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네.

댓글목록6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24 17:42
알바레즈, 카미네로 같은 진짜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모르는 건 이해가 되죠. 그런데 이만수? 그게 누군데요. KBO 같은 마이너리그 선수 이야기해서 뭐하나요. 오타니처럼 신의 경지에 오른 선수들 이야기나 합시다. 진정한 야구는 메이저리그에만 존재합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24 17:53
이만수형님은 진짜 레전드지. 그 시절 야구는 진짜 낭만이 있었어. 요즘 친구들은 모르는 게 당연함.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24 18:48
선수 개성 운운하기 전에, 지금 구단 운영부터 제대로 돌아봐야 한다. FA 계약에 완전 과금 때려 넣는 주제에, 드래프트 순번 선택은 매번 무능한 판단만 내리고 있으니.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24 18:58
하긴 요즘 어린 친구들은 옛날 선수들을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우리 이정후 선수는 다들 아시죠?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24 19:15
이만수 선수하면 홈런 치고 배트 던지던 그 모습이 딱 떠오르죠. 그때는 직관 가면 정말 선수들 하나하나의 개성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좀 정돈된 느낌이긴 해도, 현장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은 여전하죠. 어제 잠실 분위기도 진짜 미쳤었어요.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24 20:00
요즘은 또 다른 친구들이 눈에 띄던데, 특히 2군에서 잘하는 투수들 보면 구위가 예사롭지 않아. 이번 시즌엔 1군에서 한 번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저번에 보니까 2군 ERA가 1점대던데. 그런 선수들이 진짜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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