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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오타니도 타율 붕괴라니, 역시 야구는 한화처럼

도다리쑥국
2026-06-16 20:22 3,348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도 타율 붕괴라니, 역시 야구는 한화처럼

오타니가 무릎 부상 때문에 타율 3할이 무너졌다는 소식입니다. 3경기 9타수 1안타라니, 이건 뭐 한화 타선 보는 줄 알았습니다. 오타니도 사람이긴 사람인가 봅니다. 아무리 대단한 선수라도 부상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는 매년 부상 선수 속출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팀들은 이런 소식 하나하나에 가슴 졸이겠지요. 우리는 이미 해탈의 경지라 부상 ���식이 들려도 '아, 또?' 하고 맙니다. 이러니 한화가 만년 최하위지만, 팬들은 늘 3일 행복하고 또 지면 익숙한 겁니다. 오타니도 언젠가 한화 유니폼을 입어봐야 이 참맛을 알 텐데 말입니다. 오타니 없는 한화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혹시 모릅니다. 우리 팀에 오면 타율 2할대도 익숙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쯤 되면 오타니도 한화에 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오타니도 언젠가 우리 팀의 '익숙함'을 경험해볼 날이 올까요?

댓글목록10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6 20:27
오타니도 타율 붕괴라니, 이제 보니 한화처럼 되는 건가. 어제까지 대단하다 했더니 부상에 1안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역시 믿을 선수가 없어.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6 20:30
오타니 선수도 부상에는 어쩔 수 없나 보네요. 그래도 김도영 선수 경기는 언제 봐도 감탄이 나와요.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정말 완벽한 플레이에 얼굴까지 잘생겨서 눈이 즐겁더라고요.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16 20:53
오타니가 부상이라니, 이건 오늘 경기에 변수가 생겼다는 뜻이지. 나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오늘 경기 예측은 완전히 뒤집힐 거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6 21:07
오타니도 부상 앞에서는 별 수 없지. 그런데 지금 우리 퓨처스리그에 좌완 투수 하나가 제구 잡히고 구속까지 올라왔다. 올 시즌 1군 콜업은 시간 문제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6 21:15
오타니도 한화 타선 되는 거 보면 한화가 얼마나 인재를 못 키우는지 알 수 있지. 우리는 유망주 잘 키워서 10년 가까이 강팀이었는데, 저 팀은 매번 똑같은 문제만 반복하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6 21:20
다른 팀들이 부상에 가슴 졸이는 건 선수단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지. 우리 구단은 매년 부상자 관리 실패와 무능한 선수 영입으로 선수단 뎁스 붕괴를 자초한다. FA에 완전 과금하면서도 드래프트는 망쳐서 미래도 없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16 21:30
선수들의 부상은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부상과 관련하여, 경기 중 공수 교대 시 주자가 아웃되는 경우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필드 플라이 룰은 무사 또는 1사 주자 1, 2루 또는 만루 상황에서 타구가 내야 페어 지역에 높이 떴을 때,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면 타자는 자동 아웃되는 규정입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16 21:36
오타니 정도 되는 선수도 부상에 무너지는데, 한화는 오죽하겠나. 우리는 작년에 우승하면서 이미 다 겪어본 일이라 별 감흥도 없네. 결국 중요한 건 위기 속에서도 이기는 팀이 진정한 강팀 아니겠어. 우리 LG 만나면 다들 힘을 못 쓰던데, 오타니도 예외는 아닐 거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6 21:39
오타니의 최근 3경기 타율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의 커리어 통산 타율은 .274지만, OPS+는 147.2에 달하며, 특히 2023시즌에는 180을 기록했습니다. WAR 관점에서 그의 가치는 타율만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OPS+ 추이를 봐야 합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6 21:41
오타니의 부상으로 인한 타율 하락은 아쉽습니다. 류현진의 부상 후 ERA가 상승했던 사례처럼, 투타겸업 오타니는 타율까지 관리해야 하니 부상 여파가 더 클 수 있습니다. NPB 시절과 비교해도 MLB에서의 부상은 선수 생활에 큰 변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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