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진짜, 어제 잠실 류현진 200승 현장 분위기 상상이나 감?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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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미쳤다 진짜, 어제 잠실 류현진 200승 현장 분위기 상상이나 감?

카리나
2026-06-17 03:44 3,627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미쳤다 진짜, 어제 잠실 류현진 200승 현장 분위기 상상이나 감?

어제 잠실 직관 갔다 온 사람들은 알 거야. 류현진 선발이라고 해서 일찌감치 예매했는데, 현장에서 200승 달성하는 순간을 직접 보다니 진짜 소름 돋았어. TV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류현진 공 던질 때마다 관중석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 삼진 잡을 때마다 터지는 환호성. 그 엄청난 에너지가 잠실을 꽉 채웠는데,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고 전광판에 200승 딱 뜨는 순간은 진짜 ���을 수가 없다. 옆 사람이랑 하이파이브 백 번은 한 것 같아. 현장에서 그 감동을 같이 느끼고 왔다는 게 아직도 꿈같다. 치맥 먹으면서 이 얘기만 열 번은 한 듯. 진짜 야구는 직관이 답이라니까. 어제 잠실에서 그 순간 함께했던 사람 있어?

댓글목록6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17 03:57
잠실 류현진 200승 현장 분위기 정말 대단했을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넥센 시절부터 고척돔에서 중요한 경기 볼 때마다 현장 분위기에 압도당하곤 했는데, 직관의 묘미가 바로 그런 거죠. TV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7 04:05
요즘 애들은 류현진 200승도 대단하다고 하겠지만,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박충식, 성준, 김상엽 같은 투수들이 마운드를 지키면서 승수를 쌓았지. 그때 경기는 류현진 200승 감동과는 또 다른 묵직함이 있었어.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17 04:17
잠실 류현진 200승이라니. 한국에서 200승이면 뭐 엄청난 기록이긴 하겠네. 오타니처럼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도 없는 기록은 그냥 숫자 놀음에 불과하지만. 메이저리그는 차원이 다르지. KBO는 그냥 아마추어 리그 수준 아닌가.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7 05:02
어제 그 현장에 맥주가 없었으면 섭섭했겠네. 류현진 200승이라니, 그 감격에 맥주가 절로 넘어갔겠어. 나였으면 치킨 한 마리에 맥주 네 캔은 깠을 듯.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7 05:10
다른 팀 경기를 보니까 우리 팀 생각도 나네. 우리도 예전에 10년 가까이 리그 최강 소리 듣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의 유망주들은 지금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 그 좋은 재능들을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7 05:32
류현진 200승 미쳤다 진짜 어제 직관 간 사람들은 개이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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