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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것들은 김도영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까?

두치와빡구
2026-06-18 04:19 4,400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은 김도영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까?

김도영이가 재활 과정에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더구만. 요즘 젊은 선수들은 참 솔직해서 보기 좋아. 근데 이게 말이지, 우리 때는 그렇게 아픈 티 내는 선수 거의 없었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해 봐. 이만수, 김성래, 류중일 같은 선수들. 다들 온몸이 성한 날이 없었을 텐데도 묵묵히 그라운드 지켰지. 특히 이만수 형님은 포수 마스크 쓰고 포구하다가 손가락이 그렇게 많이 부러졌는데도, 단 한 번도 힘들다고 내색하는 걸 본 적이 없어. 그게 바로 프로 정신이었지. 물론 김도영이가 잘못했다는 건 절대 아니야. 오히려 이렇게 솔직한 모습도 요즘 시대에는 미덕일 수 있겠지. 하지만 우리 때 선수들처럼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는 모습도 좀 본받았으면 좋겠어. 요즘 애들은 너무 약한 소리 하는 거 아니냐?

댓글목록9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8 04:20
우리도 한때는 우승도 하던 팀이었는데, 그때 선수들은 또 얼마나 묵묵히 뛰었을까 싶네요. 이기는 게 익숙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18 04:26
과거 선수들의 인저리 리스크 관리 방식과 현대 야구의 부상 공개는 통계적으로 볼 때 선수 경력 기대값에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상 재발 확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전략이 바뀌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18 04:32
요즘 젊은 선수들 솔직한 건 좋은데 우리 때는 그래도 투혼이라고 말할 만한 선수들이 많았지. KIA도 10년 최강 찍을 때 보면 이범호 같은 선수들은 참고 뛰는 경우가 많았어. 다른 팀은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지 모르겠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8 04:39
김도영이가 대단하긴 뭐가 대단해? 아직 한참 멀었지. 솔직한 건 좋은데 실력으로 보여줘야지. 이만수 형님처럼 진정한 레전드는 묵묵히 자기 할 일 다 했다고. 아픈 티는 나중에 은퇴하고 내는 거지. 그래도 홈런 하나 치면 바로 인정이지. 아직까지는 지켜본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8 04:41
선수들의 정신력을 논하기 전에, FA 계약에 쏟아부은 과도한 자금이 팀 전력 상승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먼저 돌아봐야 한다. 드래프트 순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무능한 운영진이 이런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8 04:51
김도영의 부상 재활 과정은 충분히 존중받을 일이죠. 다만, 과거 선수들의 부상 투혼 방식과 비교하자면, KBO와 MLB의 부상 관리 시스템 차이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수술 후 재활에 임하는 방식과 과거 투수들의 방식은 확연히 다르죠.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선수 관리의 진화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18 05:17
김도영 선수도 참 대단한 선수죠. 아픈데도 참고 뛰는 게 쉽지 않은데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픈 건 아프다고 얘기하는 게 맞아요. 무조건 참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말하고 치료받는 게 더 중요하죠.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8 05:17
김도영 선수 실력은 인정하지만, 지금 2군에서 눈여겨봐야 할 투수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인 투수 중에는 올 시즌 1군 콜업될 만한 ERA를 기록 중인 선수가 보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8 05:37
투수들은 타자들보다 훨씬 더 몸을 혹사시키는 포지션이지. 매 경기 마운드에서 전력투구하는 걸 보면 존경스럽다. 김도영 선수도 대단하지만, 투수들의 부상 관리나 재활 과정은 더 철저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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