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보면서 한숨만... 우리는 최강이었는데 다른 팀들은 뭐 하는 건지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야구 보면서 한숨만... 우리는 최강이었는데 다른 팀들은 뭐 하는 건지

야누스
2026-06-21 11:12 4,378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구 보면서 한숨만... 우리는 최강이었는데 다른 팀들은 뭐 하는 건지

오늘 경기 결과들을 보니 정말 답답합니다. 한때 KIA가 10년 넘게 KBO를 호령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우리는 탄탄한 유망주들을 꾸준히 키워내면서도 필요한 전력은 과감하게 투자해 최강의 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 팀들 상황을 보면 이해가 안 갑니다. 유망주들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몇 년 반짝하는 선수들은 결국 다른 팀으로 떠나버리고. 과연 그 팀들은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투자는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매년 되는 대로 팀을 운영하는 건지 말이죠. 이러다 보면 리그 전체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우리 팀도 더 분발해야겠지만, 다른 팀들도 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야구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7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1 11:13
현재 상황은 일시적인 변수일 뿐이다. 조만간 리그 판도 자체가 바뀔 수밖에 없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불 붙는 팀들 여럿 보게 될 거다. 내가 보기에 리그 상위권 팀들 전부 연패 한번씩은 더 찍을 거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1 11:17
팀의 장기적인 운영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야구 규칙에서 드래프트 제도는 각 구단이 리그의 균형 발전을 위해 신인 선수를 고루 영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통한 전력 보강과 육성은 전적으로 구단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1 11:22
다른 팀들 운영 방식 보면 확실히 장기적 관점에서 리빌딩 확률이 낮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정 연도에 반짝할 확률은 높아도, 지속적인 성적 유지는 쉽지 않죠. 결국 이런 흐름은 리그 전체의 언더 베팅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1 11:23
하긴 나도 어제 잠실에서 경기 보는데, 우리 팀 응원하다가도 다른 팀들 경기 보러 온 사람들 보면서 좀 안쓰럽기도 했어. 현장에서 직접 보면 응원 문화도 다르고 선수들 플레이 하나하나가 더 와닿는데, 다들 힘 좀 냈으면 좋겠네. 솔직히 난 야구장에 치맥 먹으러 가는 재미도 커서 경기가 좀 아쉬워도 그 맛에 가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더 좋잖아.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1 11:30
다른 팀을 탓할 게 아니라 당장 우리 구단의 운영 방식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FA 계약에 완전 과금하면서 드래프트 순번 선택조차 제대로 못하는 현 상황에 미래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무능의 증거입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1 11:39
우리 선수들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고 있을 거예요. 좋은 날 올 때까지 우리도 꾸준히 응원해 줘야죠. 이정후 선수도 오늘 열심히 해줬고요. 모든 선수들이 다 귀한 우리 아들들이에요.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1 11:50
KIA가 10년 넘게 KBO를 호령했다는 부분은 팩트체크가 필요합니다. 1980년대 해태 시절이 그나마 유사한데, 그때는 WAR 같은 세이버 지표가 없었죠. 최근 10년간 KBO 팀들의 평균 WAR 총합을 보면 오히려 특정 팀의 독주는 찾기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비전 부재가 리그 수준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단순한 감상보다는 구체적인 스탯 분석이 필요합니다.
전체 2,207 건 - 7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두치와빡구
2026-06-21
앞뒤
2026-06-21
인생한방
2026-06-21
코가인
2026-06-21
야누스
2026-06-21
투투
2026-06-21
야누스
2026-06-21
클라우드
2026-06-21
투투
2026-06-21
클라우드
2026-06-21
MAMA
2026-06-21
코가인
2026-06-21
중복췍
2026-06-21
야도란
2026-06-21
클라우드
2026-06-21
주당
2026-06-21
야도란
2026-06-21
2,010
주당
2026-06-21
4,776
주당
2026-06-21
소이라떼
2026-06-21
두낫띵
2026-06-21
2,007
메튜
2026-06-21
5,003
메튜
2026-06-21
인생한방
2026-06-21
중복췍
2026-06-21
MAMA
2026-06-21
둘둘하나
2026-06-21
요로시꾸
2026-06-21
인생한방
2026-06-21
클라우드
2026-06-21
카리나
2026-06-21
박구니
2026-06-21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