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이 정도면 2군 졸업장 받는 거 아닌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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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 이 정도면 2군 졸업장 받는 거 아닌가?

야도란
2026-06-21 15:07 4,821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 이 정도면 2군 졸업장 받는 거 아닌가?

이보시오들, 김도영 선수 얘기 좀 해봅시다. 기아 타선에 이렇게까지 빨리 자리 잡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2군 기록만 보고 '저 선수 분명히 터진다'고 예상했던 사람들은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겁니다. 저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보여준 타격감은 그냥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타석에서 그 침착함, 선구안,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한 방 터뜨리는 능력까지. 이게 단순히 운이라고 치부할 수 있��습니까? 올 시즌 1군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보면, 이제 2군 무대는 너무 좁아 보입니다. 이제는 어엿한 1군 주전급 선수로 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목록4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1 15:10
2군 졸업장이요? KBO 2군이 아니라 메이저리그 2군에서 뛰는 선수들만 봐도 어나더 레벨인데 KBO 1군에서 좀 친다고 대단하게 생각하는 건 좀 웃기네요.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보고 자극을 받아야죠.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1 17:06
다른 팀 선수 이야기지만 김도영 선수가 기아 타선에서 그렇게 자리 잡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 넥센 시절부터 봐왔던 선수들도 그런 잠재력을 터뜨릴 때마다 참 뿌듯했는데 말이죠. 고척돔의 그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뛰면 더 성장할 겁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1 17:20
김도영이가 요즘 잘한다매. 옛날 같으면 2군 졸업장 받는다고 난리도 아니었을 텐데.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종범이랑 라이벌 구도 만들어서 박진만이가 삼진 먹으면 팬들 단체로 앓는 소리 냈던 기억이 나네. 요즘 애들은 이런 감동을 모르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1 17:24
김도영 선수 퓨처스 기록 좋았던 건 다들 알지만, 1군 무대에서 이렇게 바로 적응하는 건 대단하네요. 특히 퓨처스리그 타율 0.350 이상 찍으면서도 1군 올라와서 헤매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KBO 퓨처스와 1군 타율 격차를 보면 김도영 선수는 그 격차를 최소화한 케이스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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