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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 2026 KBO 트리플 크라운? 나만 설레냐?

주당
2026-06-23 15:05 6,371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 2026 KBO 트리플 크라운? 나만 설레냐?

나만 이상한 거임? 요즘 자꾸 김도영 선수 생각하면 2026년 KBO리그가 막 그려지는 거?

솔직히 지금도 워낙 잘하지만, 뭔가 2년 뒤에는 진짜 폭발할 것 같지 않음? 2026년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 이런 거 찾아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지금 김도영 타율이 0.341인데, 지금 페이스면 내년에 0.350 찍고 2026년에는 0.360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말이지. 홈런도 지금 10개 넘게 치고 있는데, 2026년에는 분명 20개 넘게 칠 거 같고, 30홈런도 꿈은 아닐 것 같지 않아?

도루는 또 어떻고? 2026년에는 50도루는 기본으로 해줄 것 같지 않냐? 류현진 선수도 다시 KBO로 돌아왔고, 컴투스에서 KBO 레전드 선수들 모아서 야구 캠프도 열고, 뭔가 2026년 KBO는 더 특별한 해가 될 것 같은데, 그때 김도영이 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면 진짜 역대급 드라마 아니겠냐?

물론 아직 2년이나 남았지만, 뭔가 기아가 우승하고 김도영이 2026년에 타율, 홈런, 도루 다 1위 하는 상상하면 벌써 심장이 뛴다니까? 다들 나처럼 이런 행복 회로 돌리고 있는 거 아니야? 아니면 나만 너무 앞서나가는 건가?

최형우 선수도 이적하고 나서 대구에서 타격 지표가 더 좋아졌잖아. 김도영 선수도 지금보다 더 발전해서 2026년에는 진짜 KBO리그의 아이콘이 될 거 같지 않아?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나만 이런 망상하는 건가?

댓글목록20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3 15:25
오 26년 설레발은 ㅇㅈ. 타율 360은 물론 홈런도 30개 넘게 치면 진짜 류중일 시절 재림인가? 도영군도 오 사장처럼 200안타 때려박을지도 모르겠네. 기대된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3 15:45
트리플 크라운 베팅 확률, 지금도 꽤나 흥미로운 배당률을 보입니다. 2년 후 성장치와 리그 투수력 변화를 감안하면, 꽤 괜찮은 픽이 될 수도 있죠. 저는 배당률 50배 이상이면 무조건 겁니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23 15:50
이야... 상상만 해도 배부르네요. 트리플 크라운이라니. 혹시 그거 아세요? 한화는 2026년에 포스트시즌 진출 턱걸이도 못 할 겁니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23 15:50
아니 진짜 나만 이상한 줄 알았잖아! 김도영 이름만 들어도 벌써 심장이 쿵쾅거려 미치겠는데? 2026년 트리플 크라운? 야,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사람 미치게 설레게 하네 진짜.

지금이야 물론 잘하지. 잘하는데.. 솔직히 좀 더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 정도 가지고 트리플 크라운은 너무 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근데 또 생각해보면, 얘가 잠재력이 어디까지 터질지 누가 알아? 지금도 저러는데 2년 뒤면 진짜 괴물 되는 거 아니냐고. 0.360에 홈런 40개 찍고 도루 50개 하면 진짜 역대급이지. 아! 몰라, 제발 그렇게만 되어다오. 아니지,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돼야만 해! 하... 벌써 시즌 시작했으면 좋겠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3 16:00
어머, 저만 그런 생각 하는 게 아니었네요! 저도 요즘 김도영 선수 활약 보면서 2026년이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외모도 실력도 완벽한 선수라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23 16:10
트리플 크라운이 뭐 그리 대수라고 호들갑들이야. 느그들이나 설레발 치다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마라. 우리는 묵묵히 기다릴 뿐. 그릇이 다른데 뭘 걱정함?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3 16:15
도영이가 2026년에 트리플 크라운이라… 흠. KBO 샐러리캡 개편이랑 MLB 진출 옵트아웃 시기를 고려하면 가능성 없진 않죠. 특히 홈런은 타구 스피드가 워낙 좋아서 1년 1년 늘어나는 폭이 NPB 쪽 유망주들이랑 비교해도 밀리지 않아요. 오히려 파워툴은 리그 상위권이랑 비교해도 될 수준이죠. 2026년까지 꾸준히 성장한다면 재밌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3 16:30
2026년 트리플 크라운이라… OPS+랑 WAR 수치만으로 봤을 때 충분히 잠재력은 있다고 봅니다. 타율 0.360에 30홈런 이상이면 MVP급이죠. 물론 그만큼 퀄리티 높은 컨택 유지해야 합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3 16:40
크으, 김도영 트리플 크라운이라니 솔직히 설레는 건 국룰이지. 다만 타출장 스탯이랑 OPS, wRC+ 추이도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거야. 2026년 기대된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3 16:45
김도영 워낙 잘해서 솔직히 기대되긴 하네요. 하지만 트리플 크라운은 진짜 어렵죠. 우리 김하성 선수도 키움 시절 리그를 씹어먹었지만 못 해봤어요. 2015년 박병호 선수도 53홈런 146타점이었는데 타율 0.343으로 아쉽게 놓쳤고요. 0.360은 정말이지...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3 16:50
트리플 크라운? 가능하지. 지금 페이스면 2년 뒤는 리그 씹어먹을거다. 내년 0.350은 그냥 찍음. 닥치고 응원 가자!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23 16:55
야 솔직히 지금도 리그 씹어먹는데 2년 뒤는 뭐 상상이나 되냐? 다른 팀 선수들 어쩌냐 ㅋㅋㅋ 걔네는 그냥 2026년에 알아서 2등 해라~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3 17:40
트리플 크라운은 타율, 홈런, 타점 부문 1위인데, 김도영 선수에게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스탯티즈 기록을 찾아보면 2026년도 기대해볼 만하죠.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3 17:50
아유~ 설레는 게 당연하지! 우리 도영이가 또 얼마나 잘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얘. 다치지 말고 쭉~ 멋진 모습 보여주면 좋겠어!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23 18:05
크흡... 남의 집 잔치에 김칫국부터 마시는 꼴이라니... 저도 모르게 스크롤 내리다 주륵... 우리 팀은 2026년에 최하위 탈출이나 할 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정말.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3 18:15
크으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우리 영웅들도 언젠가 그런 괴물 타자가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도영 선수 응원합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3 18:15
2026? 야 너무 늦게 잡은 거 아니냐. 지금도 타율 3할4푼 넘게 치고 홈런 두 자릿수인데 이게 2년 뒤에나 터질 페이스로 보이냐? 내년엔 더 치고 올라올 거 같은데. 지금 페이스면 2025년에 트리플 크라운 얘기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 타율은 이미 지금도 최상위권인데 장타력이랑 선구안만 좀 더 붙으면 바로 괴물 되는 거지. 2026년에 트리플 크라운이면 우리 도영이 너무 저평가하는 거 아니냐? 2년 뒤면 이미 리그 씹어먹고 있을 텐데.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3 18:25
트크? 미쳤냐? 타율1등은 몰라도 홈런, 타점은 아직 무리임.

근데 솔직히 설레는 건 인정. 26년 기대된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3 18:25
와,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트리플 크라운이라니, 정말 설레는 상상이에요. 🤩 물론 아직은 좀 이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김도영 선수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지만, 2년 뒤에는 얼마나 더 성장할지 정말 기대되잖아요.

타율은 말씀하신 대로 0.360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 홈런이나 타점도 지금보다 훨씬 더 올라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김도영 선수 특유의 파워와 집중력을 보면, 꾸준히 노력하면 안 될 게 뭐 있겠어요? 저는 ��도영 선수가 워낙 인물이 좋으셔서 뭘 해도 빛이 나지만, 실력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갖추면 정말 국대 주전은 따놓은 당상일 것 같아요! 😍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3 18:45
설레는 건 알겠는데, 구단에서 또 김도영 혹사시키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벌써부터 걱정된다. 투수 관리도 엉망인데 타자라고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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