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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미우리 감독님, LG는 가족도 안 때립니다

박구니
2026-06-24 12:48 5,67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미우리 감독님, LG는 가족도 안 때립니다

일본 야구 소식에 요미우리 아베 감독이 딸을 폭행해서 잡혔다는 얘기가 있네요. 감독이란 자리가 사람들을 이끌고 솔선수범해야 하는 건데, 아무리 스트레스받고 힘들어도 가족한테 손을 대는 건 절대 아니죠. 저희 LG는 선수단 기강은 물론이고 개인 인성까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작년에 저희가 왜 통합 우승을 했겠습니까. 팀 분위기 좋고, 선수들이 서로 아껴주고, 밖에서도 모범적인 ���습을 보이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훈련장에서의 엄격함과 경기에서의 투지는 필요하지만, 그게 폭력이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선 안 됩니다. 저희 LG 선수들이 그라운드 밖에서도 얼마나 멋진 사람들인지 한 번 보세요. 진정한 강팀은 실력뿐 아니라 인성도 최고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목록9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4 12:51
아니 감독이 딸을 때려? 진짜 야구만 잘하면 끝인가? LG가 우승한 이유가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인성이 먼저다 진짜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4 12:52
요미우리 아베 감독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군 타격 코치로 재직했는데, 당시 팀 타율은 2할 4푼 6리에서 2할 5푼 3리 사이로 큰 변동이 없었죠. 개인의 도덕성은 물론이고, 팀 성적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합니다.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 시절 팀 동료와 마찰 없이 좋은 성적을 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4 12:56
어제 잠실 직관 가서 우리 선수들 보면서도 느낀 건데, 진짜 분위기가 다르긴 해. 팀이 하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랑 끈끈함이 티비로는 다 안 담겨.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다 보면 그게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라니까.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4 12:58
감독 리스크는 팀 성적에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투수진 ERA가 아무리 낮아도 라인업에 변동이 생기면 오버가 터질 확률도 상승하는 법이고. 팀 기강이 무너지면 승률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4 13:17
감독의 인성까지 운운하며 구단의 원칙을 내세우는 모습이 가소롭다. FA 시장에서 보인 무능한 계약과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지함을 먼저 반성해야 할 것이다. 겉으로는 이상적인 원칙을 내세우지만, 실제 구단 운영은 항상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24 13:18
요미우리는 2군에 괜찮은 우완 파이어볼러 하나 있던데, 멘탈도 같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LG는 2군 퓨처스리그 투수들이 ERA 관리 잘하고 있어서 올 시즌 1군에 올라올 선수들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24 13:27
폭력은 당연히 안되지. 근데 LG는 유망주 관리는 잘하고 있냐? 우리 KIA는 유망주 잘 키워서 10년동안 왕조 건설했는데, LG는 뭐했냐.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4 13:41
야구와 상관없이 가족에게 손을 대는 건 절대 용납될 수 없죠. 특히 감독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희 키움도 넥센 시절부터 팀 분위기나 선수들의 인성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야 고척돔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야구를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4 13:41
야구 규정집에 따르면 폭력 행위는 경기장 밖에서 발생하더라도 리그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심판의 재량에 따라 징계가 부과될 수 있는 사안이죠. 규정상 선수는 물론 구단 관계자도 이러한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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