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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만 보다가 이런 기사를 보니 신선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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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5:38 6,012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투수만 보다가 이런 기사를 보니 신선하긴 하네요.

솔직히 야구 기사는 무조건 투수 기사만 찾아보는 편이라 이런 기사는 좀 생소합니다. 선발 로테이션, 불펜진 컨디션, WHIP, ERA 같은 기록에나 관심이 많지, 선수들의 월드컵 응원법이라니. 물론 타자 이정후 선수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저한테는 그냥 마운드에 올라오는 투수를 상대하는 타자 중 한 명일 뿐이죠. 투수들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즐거운데, 이런 기사는 마치 타자들이 홈런 치고 세레머니 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투수들만큼이나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타자들이 있기에 야구가 완성되는 건 이해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의 기사를 선호하시나요?

댓글목록6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4 15:46
야구에서 투수의 중요성을 언급하신 부분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투수와 타자 모두 경기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타자의 역할 역시 다양한 규칙 아래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인필드 플라이룰은 무사 또는 1사 주자 1, 2루 또는 만루 상황에서 타구가 내야로 떴을 때, 수비수가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심판이 선언하는 규칙입니다. 이는 주자들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4 15:47
투수 보는 재미도 크지만, 우리 LG는 작년에 투수, 타자 할 것 없이 다 잘해서 우승했잖아. 특히 중요할 때 한 방씩 쳐주는 타자들 보면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 다른 팀들은 우리 만나면 결국 자기 플레이 못하고 말리던데, 그게 진짜 실력 차이 아니겠어?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4 16:03
우리 정후가 월드컵 응원도 잘했네요. 투수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타자들도 예쁘게 봐주세요. 정후가 또 안타 쳐주면 좋겠어요.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4 16:09
투수 보는 재미도 크지만 타자들이 팬들과 호흡하는 모습도 넥센 시절부터 봐왔던 저에게는 참 좋게 느껴지네요. 특히 이정후 선수는 키움의 프랜차이즈 스타니까요. 고척돔에서 그 응원법을 다 같이 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4 16:30
투수 이야기만 보다가 타자 기사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어색하죠. KBO 리그 수준에서야 그런 사소한 이야기도 기사가 되나 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타니 같은 선수가 아니면 이런 기사는 관심도 못 받아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4 16:45
야구는 현장에서 봐야 제맛인데, 투수만 보신다니 아쉽네요. 타자들이 홈런 뻥뻥 날리고 세레머니 할 때 그 짜릿함이 직관의 묘미거든요. 잠실 직관 가서 치맥 뜯으면서 타자들 응원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투수전도 좋지만 시원한 타격전만큼 신나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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