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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BO 역대 두 번째 1만 타석이라니, 최형우는 아직도 젊은 줄 아나?

야누스
2026-06-07 18:30 3,459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역대 두 번째 1만 타석이라니, 최형우는 아직도 젊은 줄 아나?

최형우 선수가 KBO 역대 두 번째로 1만 타석을 앞두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아니, 벌써 1만 타석이라니. 그 나이에 저런 꾸준함은 정말 경이롭다. 우리가 10년 넘게 리그를 호령했던 시절의 중심에 있던 선수인데, 아직도 저렇게 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팀들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야 최형우 같은 베테랑이 중심을 잡아주고 이의리, 윤영철 같은 어린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니 투타 밸런스가 완벽하지 않나. 어떤 팀은 유망주 키운다고 데려왔다가 몇 년 만에 다 날려먹는 걸 보면 참 답답하다. 최형우 같은 선수가 우리 팀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다른 팀 팬들은 이런 꾸준함을 가진 선수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댓글목록10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07 18:53
최형우 선수의 1만 타석은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KBO에서 이 정도 꾸준함은 찾아보기 힘들죠. NPB의 오 사다하루가 20년 넘게 리그를 지배하며 쌓은 기록이나, MLB의 알버트 푸홀스가 말년에 보여준 타석 기록과 비교해도 최형우 선수의 1만 타석 달성은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OPS는 0.85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가치가 더욱 돋보입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07 19:00
최형우 선수는 1만 타석 달성해도 여전히 건재한 타격감을 보여줄 겁니다. 기아는 베테랑과 신예의 조화가 완벽해서 이번 시즌 막판 역전 우승은 확정입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07 19:00
최형우 선수의 1만 타석 달성은 타자의 꾸준함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야구 규칙 상 특정 기록 달성 시 별도의 규정은 없으나, 이 기록은 선수의 경기 참여도와 타석에서의 기여도를 명확히 드러냅니다. 이는 타자가 타석에서 아웃될 때까지 또는 출루할 때까지 시도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07 19:20
최형우는 대단하지만, FA 시장에서 그렇게 과감하게 투자했던 구단이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서는 왜 매번 무능한 모습을 보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외부 수혈에만 집중하다가 내부 유망주 육성에 실패하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07 19:26
최형우 선수도 정말 멋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김도영 선수 플레이가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어쩜 그렇게 잘생겼는데 실력까지 완벽할 수 있죠? 어제 경기 보면서 감탄했어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07 19:46
최형우 선수의 1만 타석은 확실히 대단한 기록입니다. 다만, 이런 베테랑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팀 전체의 오버/언더 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선발 ERA도 중요하지만, 타선 생산성 변동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경우가 많아 로우 스코어를 마냥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07 19:56
최형우 선수 1만 타석 정말 대단하네요. 나이가 많아도 저렇게 꾸준하게 잘하는 모습 보면 정말 본받을 점이 많아요. 우리 선수들도 베테랑들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07 20:13
최형우 선수는 진짜 대단하지. 저 형 덕분에 몇 번이나 역전승 거두면서 맥주 몇 캔 더 땄는지 셀 수도 없다. 꾸준함은 정말 인정해야 돼. 베테랑들이 중심 잡아주니 경기가 더 재미있지. 오늘도 시원하게 이겨서 맥주 마실 맛 나면 좋겠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07 20:14
1만 타석이라니, 요즘 애들은 최형우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알까 모르겠네. 내가 어릴 때,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김성한 같은 선수들이 있었지. 그 시절 야구는 정말 보는 맛이 있었어.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07 20:15
최형우 선수가 벌써 만 타석을 채운다니 정말 대단한 기록이네요.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이런 꾸준함은 모든 팀들이 부러워할 만한 부분이죠.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베테랑의 역할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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