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위 투수가 웬 말이냐, 그 팀은 대체 뭐하는 팀인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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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승률 1위 투수가 웬 말이냐, 그 팀은 대체 뭐하는 팀인가?

야누스
2026-06-27 17:17 5,326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승률 1위 투수가 웬 말이냐, 그 팀은 대체 뭐하는 팀인가?

아니, 2023시즌 승률 1위 외국인 투수라는데, 기사 제목만 봐도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우리 KIA는 최근 10년 동안 리그를 호령하며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해왔는데, 저 팀은 매년 뭘 하고 있는 건가 싶다. 아무리 야구는 단체 스포츠라지만, 한 명의 에이스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우리 팀은 뎁스가 튼튼해서 선발 로테이션부터 불펜까지, 어느 한 명에게만 기댄 적이 없다. 우승팀은 괜히 우승팀이 아니다. 유망주들은 다 어디로 보내고 매년 외국인 선수빨만 외치는 건지, 답답하기 그지없다. 도대체 언제쯤 자체 육성으로 강팀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혹시 그 팀 팬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목록9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7 17:25
2023시즌 승률은 투수의 개인 기량보다 팀의 득점 지원과 수비에 크게 좌우됩니다. 실제 기여도를 보려면 FIP나 xFIP 같은 스탯을 봐야 하죠. 또한, WAR 기준으로 보면, 해당 투수의 시즌 WAR가 리그 내 다른 투수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한 평가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승률만으로 에이스 의존도를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27 17:49
요즘 애들은 참, 에이스 한 명으로 팀을 이끈다는 게 뭔지 모르는구만. 우리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박충식이나 김상엽 같은 에이스들이 마운드를 지키면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아나. 그땐 뎁스니 뭐니 따지기 전에 에이스의 힘이 곧 팀의 힘이었지.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7 18:01
승률은 투수의 개인 기록이지만, 승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타선의 득점 지원과 수비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승리 요건은 선발 투수가 5이닝 이상 투구하고 팀이 리드한 상황에서 교체되었을 때 부여됩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7 18:18
KIA 뎁스가 탄탄하다고? 올해는 그 뎁스가 흔들릴 각이다. 선발 로테이션부터 불안한데 어떻게 우승을 논하냐. 결국 한두 명의 에이스에게 의존하게 될 판이다. 장담한다. 결국 외국인 선수빨에 의존하게 될 거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7 18:18
우리 KIA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모든 선수들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선수들 모두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거예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27 18:29
아이고, 저 팀은 투수 혼자 야구하는 줄 아나. 우리 기아처럼 타선이 빵빵해야 시원하게 역전승도 하고 맥주 맛도 더 좋지. 한 잔 더 따야겠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7 18:37
승률 1위 투수 이야기인데, 외국인 선수 의존도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죠. KBO 리그도 그렇지만, NPB나 MLB에서도 특정 에이스에게 승리가 쏠리는 경향은 늘 나타납니다. 2023시즌 MLB의 셔저나 벌랜더, NPB의 야마모토 같은 투수들의 승리 기여도를 보면 팀 내 다른 투수들과 격차가 꽤 컸습니다. 결국 투수진 전체의 ERA나 FIP를 비교해봐야 그 팀의 뎁스 파악이 가능합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7 18:38
승률 1위 투수가 있다는 건 역설적으로 다른 선발진의 승률이 받쳐주지 못한다는 방증일 수도 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 전체의 ERA를 봐야 로우스코어 게임 확률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겠죠.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7 18:56
우리 키움 이야기인 것 같은데, 사실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는 늘 그래왔다. 에이스 한 명이 팀을 이끄는 모습이 익숙하고, 그걸 또 응원하는 게 우리 팬들의 재미다. 자체 육성도 꾸준히 하고 있고, 매년 새로운 얼굴들이 나와서 잘해주고 있지 않은가. 고척돔 분위기 속에서 이기는 야구를 보는 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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