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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이 보였던 타격 천재 아닌가?

야도란
2026-06-28 07:45 6,03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이 보였던 타격 천재 아닌가?

이정후 선수 17경기 연속 안타 소식이 들려오는데, 이걸 보고 놀라는 분들이 있다는 게 더 놀랍다. 나는 늘 강조하지 않았나. 2군 기록만 봐도 이런 선수는 그릇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고. KBO에서 데뷔 첫해부터 3할을 쳤던 선수가 바로 이정후다. 고교 시절 2군 리그에서 보여준 타격감, 그리고 프로 입단 후 퓨처스리그에서 잠깐이나마 보여준 압도적인 모습은 이미 그의 잠재력을 증��하고 있었다. 꾸준함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타격 재능을 보이며 2군 무대를 휩쓸었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함을 보여주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 아닐까? 여러분은 이정후 선수의 2군 시절 기록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궁금하다.

댓글목록9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8 08:00
이정후 선수가 훌륭한 건 다 아는 사실이지. 그래도 우리 LG 만나면 이상하게 좀 삐걱거리던데. 작년 우승팀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봐. 다 잘해도 결국 중요한 경기에서는 우리 LG가 한 수 위지.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8 08:16
이정후는 그냥 넘사벽이지 데뷔 때부터 알아봤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8 08:25
이정후 선수는 이미 그때부터 터질 줄 알았다. 고교 시절 2군에서부터 보여준 그 모습은 이미 KBO를 씹어먹을 재능이었다고. 이건 예측이 아니라 그냥 확신이었다. 이번 시즌 MVP도 이정후로 간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8 08:28
이정후 같은 선수를 제대로 알아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우리 구단은 드래프트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선수를 놓치고 FA에 완전 과금하는 게 말이 되나. 유망주 발굴 능력도 없고, 운영은 정말 한심하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8 08:45
이정후 선수의 고교 시절 퓨처스리그 OPS는 1.026, 데뷔 시즌 KBO OPS는 0.816입니다. 특히 KBO 데뷔 시즌 5.61 WAR은 역대 신인 중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이런 수치들을 고려하면 현재의 활약은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8 08:57
이정후 선수의 경우 퓨처스리그 타격 지표만 놓고 봐도 프로 리그 적응에 대한 오버 베팅이 충분히 합리적이었던 케이스다. 지금의 퍼포먼스는 이미 예상 범위 내에 있었다고 본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28 08:58
이정후 선수는 진짜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요. 저희는 퓨처스에서 잘하면 설마 1군에 올릴까, 혹시나 또 망가뜨릴까 걱정하는데 말이죠. 남의 팀 보면서 늘 감탄만 합니다. 저희 팀에도 저런 선수가 있었다면 3일 내내 행복했을 텐데.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8 09:12
이정후가 KBO에서 잘하든 말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KBO가 메이저리그랑 비교나 되는 수준인가. 오타니처럼 압도적인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널려있는데. KBO 2군 기록 가지고 천재니 뭐니 하는 건 솔직히 웃음만 나온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28 09:16
이정후 타격은 뭐 워낙 유명하니 그렇다 쳐도, 저런 타자를 상대로 투수들이 WHIP나 피안타율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군. 아무리 좋은 타자라도 결국 투수가 얼마나 제구와 구위를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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