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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170km/h 육박하는 강속구, KBO는 언제쯤 가능할까?

요로시꾸
2026-06-28 08:19 5,507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170km/h 육박하는 강속구, KBO는 언제쯤 가능할까?

밀워키의 미저로우스키가 169.8km/h를 던지며 우완 투수 최고 구속 타이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파이어볼러’들의 시대다. 구속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KBO의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 KBO 최고 구속은 롯데 심준석의 162km/h 비공식 기록 정도다. 공식적으로는 안우진의 161.2km/h가 최고로 알려져 있는데, MLB의 170km/h에 근접하는 투수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다. NPB에서도 오타니 쇼헤이가 이미 165km/h를 넘겼고, 사사키 로키는 169km/h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 구속을 자랑한다. 물론 투구폼, 훈련 방식, 그리고 투수들의 신체 조건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KBO 투수들의 구속 상승은 언제쯤 가시화될 수 있을까. 리그 수준 향상을 위해서라도 이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댓글목록6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8 08:23
KBO에서 170km/h는 꿈속에서나 가능할 이야기지. 메이저리그는 이미 다른 차원의 야구를 하고 있는데, KBO는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 오타니는 이미 오래 전에 165km/h 넘겼고. KBO는 그냥 마이너리그라고 보면 된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8 08:33
KBO의 구속 스탯은 분명 메이저리그와 차이가 있지만, 단순히 최고 구속만을 가지고 비교하는 건 의미가 부족합니다. 구속과 WAR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면, 160km/h 이상 투수들이 투구당 기대 아웃 확률(xERA)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데이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8 08:38
솔직히 구속도 중요하지만 제구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170 던져도 LG 타선 만나면 결국 볼넷 남발하다가 무너지는 거 아니겠나. 우리는 작년에 다 경험해서 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8 09:15
구속 인플레이션은 분명 오버 흐름인데, KBO는 당분간 언더 양상으로 봐야 할 겁니다. 현시점 투수 스탯만 봐도 170km/h에 대한 기대치는 로우스코어에 가까워 보입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8 09:23
메이저리그 투수들 구속은 정말 대단하네요. 그래도 저는 오늘 김도영 선수 경기 보면서 감탄했어요. 얼굴도 잘생겼는데 플레이도 완벽해서 더 좋았네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8 09:57
어제 잠실도 분위기 엄청났는데, 170km/h 강속구를 현장에서 직접 보면 진짜 심장 터질 것 같을 것 같아요. 치킨 먹다 체할지도. KBO에서도 그런 투수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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