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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화이트가 다치지만 않았어도, 네일이 한화에 있었다고 누가 그래

도다리쑥국
2026-06-29 07:46 6,193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화이트가 다치지만 않았어도, 네일이 한화에 있었다고 누가 그래

화이트 선수가 KBO 데뷔전에서 다치지만 않았어도 스위퍼 의존 안 하고 가을야구 갈 수 있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솔직히 웃음만 나옵니다. 네일 같은 투수가 우리 팀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런데 다치지만 않았어도 라는 말 자체가 이미 과거형이고, 그 과거가 늘 우리에게 발목을 잡는 느낌입니다. 늘 희망회로를 돌려보지만, 결국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게 ��리네 인생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화이트 선수가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면, 정말 가을야구 갈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변수가 발목을 잡았을까요?

댓글목록5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29 08:33
화이트가 건강했다면 가을야구 가능했냐고? 솔직히 잘 모르겠다. 네일은 진짜 아깝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29 08:46
화이트 부상 변수는 아쉽지만, 그게 가을야구의 절대적 요인이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선발 로테이션 전체 ERA를 보면, 특정 투수 한 명으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날 확률은 낮았습니다. 결국 팀 득점 지원과 불펜 ERA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 부상 유무만으로 가을야구 진출 확률을 논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29 08:48
화이트의 부상은 아쉽지만, 사실 그게 전부는 아니죠. 2023시즌 한화의 팀 ERA는 3.97로 롯데(3.88)보다 높았습니다. 단순히 한 명의 선발 부재로 가을야구가 좌절됐다고 보기엔 다른 지표들도 분석해봐야 합니다. 류현진 복귀 효과도 크겠지만, 결국 마운드 전체의 뎁스가 중요합니다. 네일은 NPB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그가 한화에 온다고 해서 팀 전체의 약점이 한 번에 해결될 거라는 건 희망회로에 가깝습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29 08:49
야구 경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부상이 경기의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경기 규칙상 돌발 상황에 대한 명확한 예외 조항을 두기 어려운 부분이며, 팀 운영에 있어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29 08:54
화이트 부상도 문제지만, 결국 거액을 들여 데려온 FA 선수들 활용 방안은 제대로 있었던 것인지 의문이다. 드래프트 때마다 핵심 유망주를 놓치는 선택도 반복되는 상황에서 매번 남 탓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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