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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한테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옛날엔 말이지...

두치와빡구
2026-06-30 13:12 3,509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한테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옛날엔 말이지...

요즘 이정후 선수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난리더만. 메이저리그에서도 ‘다 내줘라’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 모양이야. 물론 잘하는 선수인 건 인정해. 그런데 뭐 그렇게까지 다 퍼줘가면서 데려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우리 때는 말이야, 삼성 왕조 시절에 이승엽이 처음 신인으로 들어왔을 때도 다들 난리였지만, 그렇게까지 호들갑은 아니었어. 묵묵히 제 자리에서 자기 할 일 다 하면서 실력으�� 보여주는 게 진짜 아니겠나? 그때는 투수들도 다들 한 성깔 했는데, 이승엽은 그런 투수들 공도 다 쳐내고 홈런왕 되고 그랬지. 요즘 선수들은 어쩌면 너무 과대평가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 이정후 선수도 물론 대단하지만, 옛날 우리 선수들 생각하면 요즘 세대들이 너무 들뜨는 건 아닌가 싶네.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

댓글목록6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30 13:19
이정후 선수의 득점 생산력은 확실히 높게 평가되지만, 몸값 대비 승리 기여도를 따져보면 과투자 리스크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타율과 출루율은 준수하나, 장타율 지표에서 득점권 효율성을 얼마나 보여줄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30 13:24
이정후 선수 메이저리그 성공은 이미 확정된 거다. 몸값 거품이라고? 다들 나중에 후회할 걸. 그때는 이 정도 몸값으로 모셔오지 못했다고 땅을 칠 거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30 13:42
이정후 선수 타격은 물론 훌륭하지만, 투수 입장에선 그를 상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생각하게 되네. 지금 KBO리그에서 WHIP 1.0 이하의 투수들이 얼마나 될까. 그들을 상대로 저런 타격을 보인다는 게 참.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30 13:52
이정후 선수가 MLB에서 그렇게까지 평가받는 건 타격 지표가 워낙 독보적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KBO 리그에서 OPS 1.000을 넘긴 시즌이 여러 번이고, 헛스윙 비율도 최상위권이죠. 이승엽 선수 신인 시절 타율 .285, 13홈런 기록과 비교하면, 이정후 선수는 데뷔 시즌 타율 .324로 훨씬 더 높은 시작이었죠. 물론 리그 수준 차이도 고려해야겠지만요.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30 14:09
이정후 선수야 우리 키움의 자랑이고 넥센 시절부터 그 성장 과정을 다 지켜봐 왔으니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는 팬으로서 누구보다 잘 알지. 하지만 게시글 내용처럼 모든 걸 다 퍼주라는 식의 이야기는 좀 과한 것 같아. 선수가 잘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항상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30 14:10
이정후 선수의 2023년 시즌 WAR은 5.6으로 리그 전체 3위였습니다. KBO 통산 OPS+는 153.2로 최형우, 박병호 다음이구요. 이승엽 선수의 신인 시즌 OPS+는 100.2였고, 첫 150 이상 시즌은 1997년 OPS+ 152.6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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