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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 잘 하는 건 좋은데, 옛날에 비하면 뭐랄까...

두치와빡구
2026-07-03 13:10 5,120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잘 하는 건 좋은데, 옛날에 비하면 뭐랄까...

요즘 이정후 선수 잘 한다고 난리던데, 오늘 멀티히트에 도루까지 했다지. 잘 하는 건 좋은데, 우리 땐 말이야.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하면, 그 이승엽 선수 처음 나왔을 때 홈런 치는 거 보면 진짜 말이 안 나왔어. 딱히 누구의 응원을 받았다고 갑자기 잘 치고 못 치고 그런 거 없었어. 그냥 꾸준히 자기 할 일 하는 거지. 박한이 선수도 그랬고. 물론 이정후 선수도 이제 미국 가서 적응 중이라 그렇겠지만, 옛날 선수들 보면 꾸준함이 정말 대단했거든. 타점, 득점, 도루 원맨쇼? 옛날엔 그게 기본이었어. 다들 그렇게 했고. 요즘 애들 보면서 가끔은 옛날 그 패기 넘치던 경기가 그립다 싶네. 요즘 야구는 뭐 다들 너무 조심스러운 거 같기도 하고.

댓글목록10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03 13:13
KBO 리그에서 잘하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결국 MLB에서 통하느냐가 중요하죠. 이정후 선수가 미국에서 고생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오타니처럼 꾸준히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진짜죠.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3 13:31
이정후 선수도 꾸준함이야 좋지만, 사실 지금 2군에 더 꾸준한 유망주들이 득실거립니다. 특히 이 모 선수는 올 시즌 2군 ERA가 1점대입니다. 조만간 1군 콜업될 겁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03 13:33
야구 규칙에 따르면, 득점, 타점, 도루는 선수의 개별 기록으로 인정됩니다. 특정 선수가 이러한 기록들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규칙상 특별한 의미를 가지기보다는, 해당 선수의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3 13:33
이정후 선수 잘하는 건 맞죠. 저는 김도영 선수가 잘생기기도 하고 플레이도 너무 완벽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옛날 선수들은 잘 몰라서 아쉽네요.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03 13:34
꾸준함이라니, 저희는 매년 꾸준히 가을 야구 못 가는 게 꾸준함이라면 꾸준함이죠. 이정후 선수도 대단하지만, 저희 팀 보면 꾸준함의 다른 의미를 알게 될 겁니다. 이기고 지는 게 매번 똑같으니 이것도 꾸준함이겠죠.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3 14:17
이정후 선수의 꾸준함은 이미 KBO 리그에서 충분히 검증되었습니다. 그의 KBO 통산 WAR이 48.01로 역대 20위권인 점을 감안하면, MLB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타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03 14:17
FA 과금은 그렇게 때려 박아 놓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은 왜 그 모양인지 이해가 안 간다. 꾸준함이 없는 건 선수가 아니라 구단 운영진이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3 14:28
선수 평가에 꾸준함은 중요한 변수입니다만, 현재 MLB 적응기 타격 지표로 과거 KBO 레전드들과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정후 선수의 현재 OPS와 ISO 지표를 보면 충분히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고,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타격 생산성은 더 안정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03 14:32
어제 잠실 직관 갔다 왔는데 진짜 분위기 대박이었어요. 이정후 선수 도루할 때 순간 심장 멎는 줄 알았잖아요. TV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 보는 건 진짜 차원이 달라요. 치킨이랑 맥주 먹으면서 응원하는데 짜릿함이 최고였어요. 괜히 직관 마니아가 아니죠.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3 14:37
이정후 선수가 잘 한다지만, 결국 작년에 우리 LG 만나면 잠잠했던 거 다 봤지. 꾸준함도 중요하지만, 우리 투수들 앞에서는 다들 맥을 못 추는 건 변함없어. 옛날 선수들도 대단했지만, 결국 우리 우승하는 거 못 봤잖아. 강팀 앞에서는 다들 작아지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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