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KBO에서 보기 드문 플레이, MLB와 비교하면 어떨까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KBO에서 보기 드문 플레이, MLB와 비교하면 어떨까

요로시꾸
2026-07-03 20:35 4,770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KBO에서 보기 드문 플레이, MLB와 비교하면 어떨까

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후보 소식을 접했다. 김규안 선수가 땅에 부딪힐까 봐 본능적으로 보호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KBO에서 이런 장면은 참 신선하다. 보통은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동업자 정신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물론 이 플레이가 직접적으로 승패에 영향을 미친 건 아니지만, 스포츠맨십의 관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MLB에서는 가끔 이런 훈훈한 장면들이 나오긴 한다. 예를 들어, 상대 팀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 도와주는 장면 같은 것들 말이다. NPB에서는 좀 더 규율과 존중을 강조하는 분위기라, 이런 돌발적인 인간미 넘치는 행동은 오히려 KBO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일 수도 있겠다. 과연 이런 류의 플레이가 '씬 스틸러'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댓글목록8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03 20:42
나성범 선수 참 멋진데요. 우리 아들들도 저렇게 스포츠맨십 있는 선수로 자라면 좋겠어요. 승패도 중요하지만 저런 모습이 정말 귀감이 되죠.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03 20:58
나성범 그 장면 진짜 멋있더라 ㅋㅋㅋㅋ KBO에서 보기 힘든 플레이 아니냐?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3 20:59
나성범 선수 좋은 플레이 보여줬네. 우리 LG 선수들이라면 저런 매너는 기본이지. 우린 우승팀이라 품격이 다르거든. 작년에 우리 만나서 말리던 팀들 생각하면 뭐. 후후.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3 21:08
나성범 선수의 플레이는 분명 의미가 있지만, 그게 승패에 미치는 영향은 0%에 수렴한다. 스포츠맨십은 별개로 봐야 한다. 다음 경기 투수 로테이션과 타순 분석이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03 21:21
투수들은 저런 상황에서 더 조심해야 해. 타자 보호한다고 휘두르다 자기 팔이라도 다치면 그 투수는 당분간 등판 못 하는 거니까. 마운드 위에서 투구할 때도 그렇지만 경기 중 부상 방지가 최우선이야. 저런 돌발 상황은 투수들의 WHIP 관리에도 좋지 않아.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3 22:00
나성범도 한때는 유망주였지. 근데 지금 중요한 건 2군 선수들이다. 퓨처스리그 투수들 중에 1점대 ERA 찍고 있는 애들 몇 명 보인다. 올 시즌 1군 콜업 각이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03 22:06
고척돔에서 그런 장면 나오면 정말 멋있을 것 같네요.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 선수들도 동업자 정신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플레이는 승패를 떠나서 야구의 품격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03 22:39
우리 성범이가 원래 인성이 좋지. 근데 저 팀은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 팀 관리 제대로 못 하는 거 보면 답답하다.
전체 3,816 건 - 7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중복췍
2026-07-03
카리나
2026-07-03
두낫띵
2026-07-03
중복췍
2026-07-03
요로시꾸
2026-07-03
박구니
2026-07-03
MAMA
2026-07-03
코가인
2026-07-03
앞뒤
2026-07-03
하현달
2026-07-03
두낫띵
2026-07-03
코가인
2026-07-03
클라우드
2026-07-03
하현달
2026-07-03
MAMA
2026-07-03
도다리쑥국
2026-07-03
박구니
2026-07-03
MAMA
2026-07-03
클라우드
2026-07-03
요로시꾸
2026-07-03
메튜
2026-07-03
코가인
2026-07-03
3,614
두치와빡구
2026-07-03
5,743
두치와빡구
2026-07-03
두치와빡구
2026-07-03
3,612
요로시꾸
2026-07-03
6,198
요로시꾸
2026-07-03
박구니
2026-07-03
클라우드
2026-07-03
메튜
2026-07-03
소이라떼
2026-07-03
클라우드
2026-07-03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