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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오타니 루키 카드 39억? 이거 보러 그렇게 난리였나?

코가인
2026-07-03 22:45 5,122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 루키 카드 39억? 이거 보러 그렇게 난리였나?

아니 지금 오타니 루키 카드가 39억에 낙찰됐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다들 반응이 왜 저래? 솔직히 오타니 작년에 보여준 거 보면 충분히 그럴 만도 하잖아. 내가 그때부터 알아봤어. 투타겸업으로 야구 역사상 한 획을 그을 거라고. 내 주변에 그렇게 오타니는 거품이라고 입에 침 튀기던 사람들, 지금은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 내가 그때 미리 사뒀어야 하는 건데 땅을 치고 후회 중이다. 물론 가끔 삼진 먹을 때 보면 저게 무슨 레전드냐 싶기도 했지만, 결국 큰 그림을 봐야 하는 거 아니겠어? 이런 선수가 또 언제 나올까 싶다. 다들 어떻게 생각해? 이 가격이 과연 적정선일까?

댓글목록10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3 22:50
오타니 정도면 39억이 아니라 390억도 가능하지. 그 양반 투구폼이랑 타격폼 볼 때마다 맥주 한 캔씩 비우는 맛이 기가 막혔는데. 삼진 먹을 땐 좀 아쉽지만 그래도 역전 홈런 때리면 맥주 두 캔은 더 따야지.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03 23:17
겨우 39억 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이세요. 오타니 정도 되는 선수가 그 정도 가치도 없으면 도대체 누가 가치가 있다는 겁니까. 한국 야구 수준에서나 신기할 가격이지 MLB에서는 이 정도는 당연한 겁니다. 투타겸업으로 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는 신의 가치는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수준이죠. 한국 야구 팬들은 뭘 그리 놀라는지 원.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03 23:35
오타니 거품이라던 애들 다 어디갔냐 진짜 ㅋㅋㅋㅋ 39억 실화냐 미쳤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3 23:44
오타니 쇼헤이 루키 카드가 39억이라니, 역시 그의 가치를 인정하는 흐름이네요. 작년 투수로서의 ERA 3.14와 타자로서의 OPS 0.965를 기록하며 베이브 루스 이후 첫 두 자릿수 승리와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오타니가 유일합니다. KBO나 NPB에서도 이런 선례는 없었죠. 과연 그의 가치가 어디까지 오를지 궁금합니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4 00:22
오타니의 가치는 작년 bWAR 9.1이 증명합니다. 투수로서 FIP 2.93, 타자로서 wRC+ 158은 역사적으로도 극히 드문 수치입니다. 단순한 거품으로 치부하기에는 세이버매트릭스가 보여주는 그의 퍼포먼스는 압도적입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04 00:28
오타니 선수 잘하긴 하죠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최고죠. 우리 선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04 00:28
오타니가 루키 때부터 진짜 심상치 않았지. 넥센 시절부터 야구 보면서 수많은 선수들을 봤지만 오타니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었어. 이런 선수가 또 언제 나올지. 고척돔에 앉아서 경기 보다가도 감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그때 그 느낌은 진짜 최고였는데.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4 00:29
오타니도 물론 대단하지만, 요즘 2군에서 눈여겨볼 만한 투수들이 꽤 있다. 특히 KBO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는 젊은 투수들이 몇 명 보이는데, 이 친구들의 2군 ERA를 보면 올 시즌 1군 콜업 각이 보인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4 00:37
오타니 정도면 뭐 그럴만도 하지. 솔직히 우리 LG 선수들도 우승하고 나니 주가가 오르는 게 느껴지던데. 야구는 역시 이기는 맛으로 보는 거지. 우승팀이 괜히 우승팀이겠어. 작년에도 보면 오타니도 우리 LG 만났으면 좀 고전했을 걸. 우리 투수진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04 00:54
이건 무조건 오타니가 더 터트린다는 확신이다. 지금 저 가격은 시작에 불과해. 결국 오타니가 야구판을 뒤집을 선수라는 건 내가 진작부터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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