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먼 형님 1364K? 현장에선 그냥 '와 소리' 밖에 안 나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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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채프먼 형님 1364K? 현장에선 그냥 '와 소리' 밖에 안 나와!

카리나
2026-07-04 18:15 5,349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채프먼 형님 1364K? 현장에선 그냥 '와 소리' 밖에 안 나와!

어제 잠실에서 직관하고 집에 왔는데, 채프먼 형님이 1364개 탈삼진으로 구원투수 신기록 세웠다는 기사 보니까 새삼 더 소름 돋네. TV로 보면 그냥 기록이구나 하겠지만, 현장에서 그 속도와 윽박지르는 구위 보잖아? 진짜 압도적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와. 어제 그 삼진 잡는 순간, 경기장 전체가 웅성거리다가 '와!' 하는 감탄사로 가득 찼어. 그냥 공이 꽂히는 게 아니라 타자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랄까. 괜히 메이저리그 기록 세운 게 아니더라니까. 진짜 그 엄청난 투구를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황홀해. 다들 어제 채프먼 투구 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어? 현장에서 봤던 사람들은 공감할 텐데.

댓글목록8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04 18:20
와... 정말 다른 세상 이야기네요. 저희는 늘 '이번엔 이기겠지' 하고 보다가도 결국 익숙한 풍경을 마주하죠. 부럽습니다, 그런 압도적인 투수를 직접 보셨다니.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04 18:29
어제 채프먼 진짜 미쳤지. 나는 이거 보면서 느꼈다. 오늘 롯데가 채프먼 기운 받아서 삼성 타선 압도한다. 오늘 경기는 롯데가 무조건 가져간다. 삼성 타자들이 어제 채프먼 봤으면 기세가 꺾였을 거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04 19:16
채프먼 어제는 진짜 미쳤더라. 내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니까. 구원투수 신기록 세울 줄 알았어. 역시 레전드 각이지. 솔직히 저 정도면 그냥 메이저리그 다시 가도 될 것 같다. 어제 그 삼진은 예술 그 자체였다. 와 진짜 내가 왜 진작에 몰라봤지.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04 19:20
채프먼 선수의 투구는 메이저리그 공식 기록인 '구원투수 통산 최다 탈삼진'을 경신한 것으로, 야구 규칙 제10조의2항 '기록의 측정'에 따라 정식으로 인정됩니다. 현장에서의 감동은 기록에 숫자로만 남지만, 그 의미는 깊습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4 19:33
채프먼도 대단하지만, 우리 팀 2군에 이번 시즌 들어서 ERA 1점대 찍고 있는 좌완 파이어볼러 하나 있다. 조만간 1군에서 이름 좀 날릴 거다. 그 친구 훈련하는 거 보면 지금 채프먼의 모습이 보인다. 이 선수는 무조건이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04 19:46
채프먼이 잘 던지는 건 인정하는데, 우리 이의리나 윤영철 생각하면 저런 투수 가지고도 성적 못 내는 팀들 보면 참 한심하다. 유망주 다 갈아먹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 우리 팀이 예전에 유망주 키워서 얼마나 잘 나갔는데.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4 19:58
채프먼 대단하긴 하더라. 근데 우리 작년 우승팀 LG는 그런 투수들 만나도 기어이 한 방씩 터뜨렸지. 투수가 아무리 압도적이어도 결국 우리 방망이 앞에서는 말리더라고. 올해도 마찬가지일 걸.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04 20:06
채프먼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대단하지. 넥센 시절부터 그 강속구를 고척에서 보면서 진짜 감탄했는데. 그 압도적인 구위는 현장에서 직접 봐야 알 수 있어. 그때 고척돔 분위기 진짜 최고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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