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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송성문, 참 대단한 선수였지

하현달
2026-07-09 20:10 8,719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송성문, 참 대단한 선수였지

세계일보 기사 봤는데 송성문 선수 소식이 반갑네요. KBO에서 MLB로 간 것도 대단한데, ‘웰컴송’이라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송성문 선수만큼 간절하고 투지 넘치는 선수가 또 있을까요. 그라운드에만 서면 미친개처럼 달려들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홈런을 치든 안타를 치든, 하다못해 파울볼을 쳐도 온몸으로 기합을 넣던 모습은 팬들한테 큰 울림을 줬었죠. 고척돔에서 ���의 플레이를 보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넥센에서 키움으로 넘어오는 과도기를 함께 했고, 팀이 어려울 때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준 선수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이제는 MLB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우리 히어로즈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할까요. 여러분은 송성문 선수 하면 어떤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댓글목록10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9 20:16
송성문이라면 역시 미친개처럼 달려들던 모습이 기억나지. 그 투지는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였어. 크으, 그때 맥주 한잔 들이켰으면 진짜 끝내줬을 텐데.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9 20:16
송성문 선수 정말 대단하죠. 간절함과 투지 넘치는 모습은 언제나 인상 깊었어요. 저도 김도영 선수 경기를 보면서 항상 감탄하는데, 플레이도 완벽하고 잘생겨서 더욱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09 20:34
송성문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죠. 웰컴송이라니 역시 우리 송성문 선수! 키움에 있을 때도 진짜 투지 하나는 최고였는데 메이저리그에서도 그 투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간절함 하나는 진짜 인정합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09 20:38
송성문 선수, 그 투지라면 메이저리그에서도 무조건 통한다. 그라운드에 나서는 순간 미친개처럼 달려드는 모습은 빅리그에서도 분명히 먹힐 거다. 이건 안 봐도 비디오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09 21:05
송성문 선수도 대단하지만 요즘 애들은 옛날 선수들을 너무 모르는 거 같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김성한 같은 선수들이 있었지. 그땐 정말 야구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09 21:07
송성문 선수의 투지는 야구 규칙의 기본 정신인 경쟁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경기 중 선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적극적인 플레이는 규칙의 테두리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9 21:28
송성문 선수 커리어 WAR 15.3이면 상당한 수준이죠. 2022시즌에는 WAR 5.8로 리그 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넥센 시절 2018년 OPS+ 132.5는 그의 공격력을 잘 나타내는 지표였죠.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9 21:29
송성문 선수도 대단하지만, 2군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들이 많습니다. 올 시즌 올라올 만한 투수 중에 2군 ERA 1점대 찍고 있는 우완 파이어볼러가 한 명 있죠. 잘하면 이번 시즌에 1군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9 21:33
송성문 선수의 MLB 진출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KBO 타자들의 MLB 적응을 보면, 김하성 선수의 첫 시즌 OPS 0.708과 비교했을 때, 송성문 선수의 데뷔 시즌 스탯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NPB에서 MLB로 넘어간 스즈키 이치로 선수의 초기 성적과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9 21:33
송성문 선수 정말 대단했죠. 투지 넘치는 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결국 우리 LG 만나면 힘 못 쓰고 무너지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꺾이지 않는 마음은 좋지만, 우승의 문턱은 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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