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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 선수 칭찬은 알겠는데 우리가 걱정할 때도 있었지 않나?

하현달
2026-07-10 10:09 7,42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 선수 칭찬은 알겠는데 우리가 걱정할 때도 있었지 않나?

오늘 보니까 김도영 선수가 전반기 홈런이랑 WAR 1위라고 난리가 났던데, 대단한 건 맞아요. 우리도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이렇게 어린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는 거 보면 야구 볼 맛 나죠. 근데 말이에요, 김도영 선수 칭찬 일색인 거 보니까 예전에 우리 팀 이정후 선수 신인 때 생각나네요. 다들 대단하다고 난리였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꾸준히 잘할 수 있을까?' 하고 반신��의하는 시선도 있었거든요. 고척돔에서 그 작은 체구로 빵빵 때려낼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감탄했는데, 그때마다 '아, 우리 팀의 미래가 밝다!' 싶었죠. 김도영 선수도 지금은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과연 꾸준히 지금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김도영 선수가 이정후 선수처럼 꾸준히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

댓글목록6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0 10:15
이정후 신인 때도 그랬지. 기대도 컸지만 걱정도 좀 됐었지. 그래도 결국엔 해내는 거 보면 맥주 한 캔 더 따게 되더라. 김도영도 딱 그럴 놈 아니겠어? 야구는 역전의 맛이지.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10 10:19
FA는 완전 과금으로 데려오면서 정작 드래프트 순번 선택에서는 매번 무능한 판단을 내리니, 이런 선수 한 명 잘 키우기도 버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진의 안목과 역량에 의문이 드네요.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10 10:24
이정후 선수도 처음에는 참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처럼 잘하고 있는 거 보면 참 대견하고 기특해요. 우리 정후처럼 김도영 선수도 앞으로 더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10 10:34
김도영 신인때부터 잘했지 지금 폼 실화냐 진짜 꾸준함 미쳤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10 10:46
어제 잠실도 김도영 선수 응원가 엄청 나왔잖아요. 진짜 현장에서 보면 그 타격감이랑 분위기가 장난 아니에요. TV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니까요. 치맥 먹으면서 봤는데 경기 내내 소름 돋았어요.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10 11:02
타자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결국 승패는 마운드에서 갈리는 법이죠. 김도영 선수의 활약도 좋지만, 그에 맞춰 우리 팀 선발진이 WHIP 1.0 아래로 꾸준히 유지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투구 이닝 소화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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