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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흥행 이상무? 대체 무슨 기준으로 이상이 없다는 말인가?

클라우드
2026-07-11 07:27 9,817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흥행 이상무? 대체 무슨 기준으로 이상이 없다는 말인가?

언론은 연일 리그 흥행을 이야기하며 전반기 3강 체제를 칭찬한다. 김도영의 활약, 오스틴의 존재감은 인정한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우리 구단의 올바른 방향성과 연결되는가? 우리는 지금 FA 시장에서 보여준 무분별한 과소비로 인해 팀의 미래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다. 드래프트 지명 순번에 대한 전략적 접근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저 돈만 있으면 된다는 식의 안일한 판단으��� 유망주 육성 시스템은 붕괴 직전이다. 당장의 몇몇 스타 플레이어의 활약이 흥행을 담보한다고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구단의 자산은 줄어들고 경쟁력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다. 대체 언제까지 이런 근시안적인 운영 방식을 지켜봐야 하는가? 이대로 가면 몇 년 후 우리는 무엇으로 경쟁할 것인가?

댓글목록8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11 07:34
FA 시장 과소비? 걱정할 필요 전혀 없지. 결국 돈 쓴 팀이 웃는 거야. 올해 하반기부터 투자한 팀들 무조건 치고 올라온다. 이건 변수가 아니야, 확신이야.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11 07:40
솔직히 김도영 선수 활약만으로도 전 충분히 흥행이라고 생각해요. 얼굴도 잘생겼는데 플레이까지 완벽하잖아요. 매 경기 너무 행복해요.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11 07:50
흥행도 좋지만 마운드 안정화가 우선이다. 당장 몇몇 선발이 WHIP 1.2를 넘어가는데, 이렇게는 가을야구도 힘들다. 유망주 육성 시스템 붕괴가 현실화되면 롱런할 투수를 어디서 찾나. 결국 마운드가 무너지면 승수는 절대 늘지 않는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11 08:43
어제 잠실 직관 갔다 왔는데 진짜 분위기 미쳤었어. TV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 보는 거랑은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는데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니까. 당장의 분위기가 최고지 뭐.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11 09:18
FA 시장 과소비와 육성 시스템 붕괴, 이거 KBO 구단들의 고질병 아닌가 싶네요. NPB 소프트뱅크는 몇 년간 돈 썼지만 유망주 육성도 병행해서 강팀 유지하는 거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MLB 샌디에이고는 비싸게 주고 영입해서 재미 봤나요? 결국 유망주 팜이 중요하죠.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11 09:34
다른 팀은 미래를 걱정하는데 우리는 그저 오늘 이기는 것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졌지만 익숙하네요. 내일은 이기려나.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1 10:15
야구는 흥행이고 나발이고 이기는 게 장땡이지. 어제 9회말 역전했을 때 맥주 두 캔 더 땄다. 이런 맛에 야구 보는 거 아니냐?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11 10:24
솔직히 한국 야구에서 흥행을 논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 아닌가. 수준 자체가 메이저리그랑 비교가 안 되는데, 그 안에서 뭘 그렇게 대단한 발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오타니 같은 선수가 단 한 명이라도 있나? 유망주 타령도 그렇고, 결국 마이너리그는 마이너리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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