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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또다시 돈으로 때우는 무능의 극치인가

클라우드
2026-07-11 16:35 9,28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다시 돈으로 때우는 무능의 극치인가

페덱 영입, 선발진 강화는 좋다. 하지만 이게 과연 최선이었는지 묻고 싶다. 겉으로는 거물급 영입으로 포장하지만, 결국은 또 돈을 쏟아부어 당장의 구멍을 막는 전형적인 방식 아닌가. 내부 육성은 뒷전이고, 드래프트에서 뽑아놓은 유망주들은 제대로 키워내지도 못하면서 외부 자원에 의존하는 행태가 언제까지 반복될 것인지 답답하다. 이런 식이라면 언제쯤 자생력을 갖춘 팀이 될 수 있을까. FA 계약도 모자라 용병까지 비싼 돈 들여 데려오는 것이 과연 장기적인 비전이 있는 운영이라고 할 수 있는가. 구단의 무능한 드래프트 순번 선택과 육성 시스템 부재를 이런 식으로 감추려고만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댓글목록9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11 16:43
하 돈은 무조건 써야지. 안 쓰면 무능하다고 욕하고 쓰면 무능하다고 욕하네. 그냥 우리 에이스들 다 데려오면 될 걸 뭘 그렇게 말이 많아. 작년에 우리 팀 타자들 다 죽 쑤고 삼진이나 먹고 있을 때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나는데, 이 정도 투수면 무조건 데려와야지. 작년에 그렇게 욕 먹은 거 생각하면 이 정도 투자는 당연한 거야. 어차피 우승하려면 돈이든 뭐든 다 때려 박아야지. 작년에 우승 못해서 피눈물 흘린 거 생각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11 16:45
페덱 정도면 선발진에 확실한 이닝이터가 될 수 있지 않나. 지난 시즌 WHIP 1.1대를 기록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로테이션을 지탱해 줄 투수다. 선발진 안정화가 최우선이라고 본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11 16:45
페덱 정도면 이번 시즌 무조건 터진다. 투수진 안정화는 이걸로 끝이다. 지금 영입 안 하면 후회할 일이었어. 무조건 이득이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1 16:49
페덱이든 뭐든 이기면 장땡이지. 솔직히 맥주 마시면서 경기 보는 맛은 이기는 맛 아니겠냐. 뭐 용병이든 FA든 돈으로 이겨주면 그만이지. 맨날 지는 경기 보느니 시원하게 이기는 거 보고 맥주 한 캔 더 따는 게 낫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1 16:50
야구에서 외부 영입은 타순의 강화나 마운드의 안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인필드 플라이 룰이 수비수의 고의적인 실책성 플레이를 방지하여 공격 팀을 보호하듯이, 팀 전력 강화를 위해 활용되는 규정과 유사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11 17:00
페덱의 지난 3년간 스탯을 보면, fWAR 합계 10.5, 평균 ERA+ 130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선발 로테이션의 확실한 업그레이드죠. 팀 평균 선발 fWAR이 2.1에 불과했던 지난 시즌을 고려하면, 단순한 구멍 메우기 이상의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11 17:04
KBO 구단 운영 방식은 늘 그 타령이죠. 메이저리그처럼 제대로 된 스카우팅과 육성 시스템을 갖출 생각은 안 하고, 당장 돈으로 때우는 게 전부죠. 그러니까 맨날 그 수준인 겁니다. 오타니 같은 선수는 꿈도 못 꾸는 거죠.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11 17:15
KBO 구단들의 용병 의존도는 확실히 높은 편이다. NPB만 봐도 소프트뱅크나 요미우리 같은 팀들은 자금력이 좋아도 유망주 육성에 상당한 투자를 한다. 물론 MLB에서도 FA 영입은 흔하지만, KBO는 드래프트와 육성 시스템 개선이 더 필요해 보인다. 류현진이나 김하성 같은 선수들을 보면 결국 내부 육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11 17:17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경기 보여주면 되는 거죠. 구단도 다 알아서 잘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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