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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 대체 이 선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코가인
2026-07-12 08:48 8,710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대체 이 선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아니 어제까지는 역시 이정후, 역시 내가 알아봤어, 레전드 각이다 막 그랬는데 오늘 경기는 또 이 모양이네요. 100안타? 그게 지금 중요합니까? 타율 3할 초반으로 떨어지는 거 보고 속이 뒤집어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타격감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몇 경기 좀 잘하나 싶으면 귀신같이 또 삼진 먹고 물러나고. 분명히 첫 시즌이라 적응 기간 필요하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기복 아닌가요? 샌프란시스코가 이겨서 망정이지, 만약 졌으면 진짜 한숨밖에 안 나왔을 겁니다. 이정후 선수, 대체 언제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건가요? 팬들 속 좀 그만 태우고 시원하게 홈런이라도 한 방 날려주면 안 되겠습니까?

댓글목록5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12 08:52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정후 정도의 기복에도 난리법석을 떠는구나.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타격감이 왔다 갔다 하는 선수는 셀 수 없이 많았어. 그래도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터지는 법이지. 인내심을 좀 길러야 한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12 09:17
이정후 선수의 현재 성적은 조정 OPS(OPS+) 110 수준입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수치이나, KBO 리그 시절 OPS+ 150 이상을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아직 본 궤도에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타율의 등락은 샘플 사이즈가 적은 시즌 초반에는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12 09:37
이정후 정도 되는 선수도 결국은 기복을 겪는구나. 확실히 2군에서부터 꾸준히 보여주는 선수들이 더 눈에 들어와. 타격감 왔다갔다 하는 거 보면 아직 뭔가 더 보완해야 할 점이 있는 건 확실해 보여. 우리 팀 퓨처스 타자들 중에도 지금 감 좋게 올라오는 애들 좀 있는데 말이야.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12 09:50
이정후 선수도 물론 잘하지만 요즘 김도영 선수 경기를 보고 있으면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타격도 수비도 완벽해서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잘생기기까지 해서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김도영 선수 보면서 잠시 힐링하시는 건 어떠세요?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12 10:40
이정후 선수의 타율 기복은 확실히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작년 KBO 리그 최종 타율이 .318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MLB 첫 시즌인 올해 현재 타율 .310은 아직 준수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NPB에서 MLB로 넘어온 요시다 마사타카 선수의 첫 시즌 타율이 .289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정후 선수의 타율은 시즌 중반으로 갈수록 더 안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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