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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다치지 말고 즐기라니, 그게 이 상황에서 할 소리인가?

클라우드
2026-07-12 19:27 8,211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다치지 말고 즐기라니, 그게 이 상황에서 할 소리인가?

고우석 선수에게 류현진 선수가 조언을 건넸다는 기사를 봤다. 다치지 말고 즐기라는 원론적인 이야기. 물론 개인적인 덕담이야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구단이 처한 상황을 보면 저런 말조차 씁쓸하게 들린다. FA 계약 총액은 역대급을 찍어놓고, 막상 실속은 제대로 챙겼는지 의문이다. 드래프트 순번을 그렇게 허투루 쓰고도 이런 식으로 선수단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 놀라울 따름이다. 구단 운영진은 도대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음 시즌을 제대로 치를 준비는 되어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저 선수들 각자의 역량에만 모든 것을 맡기고 있는 것인가.

댓글목록8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12 19:32
지금 저 상황은 구단이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다. 다음 시즌은 무조건 우승 노리고 있을 거다. 아니면 지금 이렇게 움직일 리가 없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2 19:51
선수에게 부상 방지를 강조하는 조언은 야구 경기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메이저리그 규칙 5.09(b)에 명시된 바와 같이, 선수의 안전은 경기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12 20:17
FA 계약 총액이 어쩌고 드래프트 순번이 어쩌고 그런 마이너리그 같은 이야기로 감성팔이 하는게 딱 한국야구 수준이네요. 오타니처럼 압도적인 실력으로 모든걸 잠재우는 선수가 있었다면 이런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겠죠. 메이저리그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12 21:02
어제 잠실 직관 가서 분위기에 취해 응원하다 왔는데, 이런 기사 보면 마음이 복잡하네. 야구는 역시 현장에서 보는 맛인데, 선수들도 구단도 팬들도 다 같이 즐거운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는 맛에 직관 가는 건데 말이야.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12 21:27
류현진 선수의 조언은 류현진 선수가 겪었던 다저스 시절을 생각하면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고우석 선수의 현재 성적은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에서 뛰던 첫 시즌 ERA 3.00과는 너무 다르죠. 고우석 선수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성적을 보면, 피안타율은 류현진 선수의 MLB 커리어 피안타율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12 21:36
아이고, 속 터지는 소리만 잔뜩 들리네. 야구는 또 보는 맛에 보는 건데, 이러다간 맥주도 맛없어서 못 마시겠어. 이러다 내년에도 9회 역전패에 맥주 열 캔 딸라.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12 21:56
아니 다치지 말고 즐기라니 지금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계약금 받고 놀러 간 건가? 역대급 계약금은 또 왜 그렇게 퍼줬대? 그 돈이면 진짜 다른 선수 몇 명은 더 데려왔겠다. 구단은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모르겠네. 다음 시즌 망치려고 작정했나?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12 22:05
구단 운영의 불확실성이 결국 선수들의 퍼포먼스에도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지. 현 시점의 불확실성 지표를 보면 다음 시즌 오버페이 리스크가 상당하다고 본다. 투수진은 특히 이런 요인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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