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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최형우는 삼성행이 맞다고 봐야죠. 이적료만 잘 챙기면 됩니다.

야도란
2026-07-13 11:27 8,310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최형우는 삼성행이 맞다고 봐야죠. 이적료만 잘 챙기면 됩니다.

최형우 선수 이적설이 단순 소문은 아니라고 봅니다. KIA 팬들 입장에서는 아쉽겠지만, 이미 기아는 최형우를 대체할 외야 유망주들을 2군에서 차곡차곡 키워왔습니다. 김석환, 이우성, 박정우 등 이름만 들어도 아실 겁니다. 특히 김석환 선수는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이우성 선수는 1군에서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죠. 구단도 이제는 세대교체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굳이 이적료도 받지 않고 은퇴까지 데려갈 필요는 없다는 거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그 대가로 이적료를 받는 것이 구단 입장에서는 최선입니다. 삼성도 최형우 같은 베테랑 타자가 필요할 때고요. 이적료를 최대한 잘 챙겨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댓글목록9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13 12:01
FA는 완전 과금으로 데려오고, 정작 잘 키운 선수 이적료로 팔아치우는 건가.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의 결과가 결국 선수 팔이로 이어지는구나.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13 12:09
이적료를 잘 받아서 좋은 불펜 투수나 선발 투수를 영입하는 게 급선무 아닌가. 타자보다 투수 보강이 먼저다. 당장 팀의 평균자책점이 몇인지 확인해 봐야 할 시점이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3 12:37
FA 선수 이적 시 보상 선수나 보상금이 발생한다는 규정은 KBO 규약 제173조 'FA선수의 계약' 항목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게시글에서 언급된 이적료는 이 규정에 의거한 보상금 지급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13 12:42
최형우 삼성? 헐 대박이네. 기아 유망주들 준비됐긴 했지. 근데 이적료 받으면 어디다 쓰려고?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13 12:52
최형우 선수가 이적한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어요. 팀에 프랜차이즈 스타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죠. 저희도 넥센 시절부터 그런 경험이 많아서 잘 압니다. 결국 팀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겠죠.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13 13:08
최형우 선수의 이적은 구단 재정 상태와 유망주 콜업 시기를 고려할 때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젊은 외야 자원들의 퓨처스리그 타격 지표를 보면, 당장 1군에서 생산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리빌딩에 베팅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적료를 최대로 받는다면, 그 자금으로 다른 포지션 보강에 투자하여 전력 상승 효과를 노려볼 만합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13 13:18
우리 기아도 이제 젊은 선수들한테 기회를 줘야죠. 이정후 선수도 그렇고 젊은 선수들이 잘해야 야구가 발전하는 거예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13 13:35
최형우가 삼성으로 간다고? 90년대 우리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장효조, 김성래 같은 선수들은 팀 옮길 생각도 안 했어. 요즘은 팀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 건지, 참 씁쓸하구만. 그땐 한 팀에 뼈를 묻는다는 마음으로 야구했는데.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13 13:39
최형우 선수의 이적설은 흥미롭네요. KBO에서 베테랑의 이적료 트레이드는 드물지만, MLB나 NPB에서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PB 소프트뱅크는 베테랑 선수를 트레이드하며 유망주나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죠. 최형우 선수의 올 시즌 스탯캐스트 타구 속도와 발사각을 분석해보면, 타격 생산성은 여전히 준수하지만 수비 지표는 하락세라 외야 유망주들과 비교 시 팀 기여도 측면에서 복합적인 평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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